빅뱅 이즈 백! BiiiG 티저 속 스타일링의 정체는?

오는 8월 19일, 빅뱅이 디지털 싱글 [BiiiG]으로 컴백한다. 공식 계정에 올라온 빅뱅 티저 속 스타일링, 어떤 브랜드일까?

EDITOR 김나림

빅뱅이 오는 8월 19일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하면서, 공식 계정에 반가운 티저가 올라왔다. 신호등 머리색도 인상적이지만 이들의 스타일링에 더 시선이 가는 것은 나뿐일까? 지금까지 공개된 티저 속 착장 정보를 <럭셔리> 에디터들이 손품 팔아 모았다.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블랙&화이트



기하학적인 도형이 늘어선 배경 아래 돌체앤가바나의 '핀스트라이프 울 코트'를 입고 등장한 지드래곤. 직선적인 실루엣이 배경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어우러져 마치 살바도르 달리의 초현실적인 세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태양과 대성은 같은 콘셉트의 배경 아래 스트라이프와 모노톤 디테일이 특징인 다른 아이템을 매치했다. 태양은 생 로랑의 '새틴 스트라이프 코튼 포플린 소재 윈체스터 셔츠'를, 그리고 대성은 발렌시아가의 '남성 베놈 레이스업 부티 블랙'을 착용했다. 




#한층 과감하고 강렬해진 패션



빨간 원색 배경 앞에서 대성은 마린 세르의 '파이톤 프린티드 저지 SS 크루넥 톱'을 입었다. 뱀의 껍질을 닮은 강렬한 파이톤 무늬는 대성의 야성적인 매력을 부각한다.



한편 태양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배경과 함께 앙팡 리쉬 데프리메의 '다운 신드롬 알레프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했다. 함께 매치한 주얼리는 태양이 사랑하는 크롬 하츠의 제품들.



지드래곤은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화려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여러 펜던트와 체인이 주렁주렁 달린 자켓은 준야 와타나베의 2027년 S/S 시즌 맨즈웨어 재킷.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는 제이콥앤코의 푸른 칵테일링과 부쉐론의 '오어스' 링은 자켓과 어우러져 개성을 더한다.




#팬들을 놀라게 했던 '신호등' 스타일링



가장 먼저 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티저. 태양이 걸친 셔츠는 앙팡 리쉬 데프리메의 'ERD 다이어리 그래픽 롱 슬리브 니트 셔츠'다.



지디는 샤넬의 2026년 공방 컬렉션 중 하나인 레드 컬러의 퍼를, 대성은 릭 오웬스의 '비이커 스타일 볼레로 재킷'을 각각 착용했다. 



PHOTO | @bigbang_2xx6, @yg_ent_official, © LAUNCHMETRICS/SPOTLIGHT,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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