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DIRECTOR 남정화

‘이 무더위에 안녕하시냐‘는 말이 지루한 인사가 된 요즘. 손풍기 없는 일상은 상상하기 싫다. 작년부터 써온 손풍기가 있지만, 열심히 째려보고 있는 건 다이슨의 ‘허쉬젯 미니 쿨’이다. 38mm의 슬림한 디자인과 212g의 초경량 설계, 최대 25m/s의 고속 바람을 구현한다는데, 과장 살짝 보태면 가히 ‘태풍’ 수준이다. 자고로 다이슨의 바람 맛을 아는 이라면 필수 지출이 아니겠나!
DIGITAL EDITOR 김나림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게 된다. 특히 번들거리는 피부 위에 파운데이션을 얹으면 화장이 더욱 쉽게 무너지기 십상이다. 이럴 때는 선크림 하나로 피부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달바의 ‘워터풀 톤업 선크림’은 촉촉한 에센스 제형으로 백탁 없이 밀착하면서도,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 만족스럽다.
DIGITAL EDITOR 조서영

여름마다 모자를 구매하지만 정작 몇 번 착용하지 못한다. 머리를 푹 덮는 순간부터 더위와의 싸움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우미우의 ‘라피아 바이저‘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얼굴은 넉넉히 가려주고 머리는 시원하게 열어두며, 뒷면의 리본 디테일까지 꽤 근사하니까! 평범한 차림에 매치해도 부담 없이 어우러진다는 점 까지 마음에 쏙 든다.
INTERN EDITOR 정민호

태양을 피하고 싶지만, 멋은 포기할 수 없다. 수많은 선택지 끝에
고른 건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Panthère de Cartier’ 선글라스. 메종의 상징인 팬더 모티프가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도도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며, 렌즈를 물고 있는 조형적 디테일이 포인트.
여기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블루 컬러의 미러 효과 렌즈가 화룡점정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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