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킬리안 음바페와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의 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스테르를 비롯한 축구 스타의 파트너들이 주목받는 이유는 각자의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왔기 때문. 일상부터 공식 석상까지, 스타디움 밖에서 완성되는 이들의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스크롤을 넘겨 확인해보자.


에스테르 엑스포시토 Ester Exposito
칸영화제에 참석한 에스테르는 2024년 F/W 조르지오 아르마니 오트 쿠튀르 컬렉션 드레스와 메시카 주얼리를 매치했다. 레드카펫과 달리 일상에서는 한층 더 편안한 모습이다. 토리 버치의 체크, 플로럴 자수가 포인트인 셋업과 화이트 레이디 디올 백을 더해 로맨틱한 무드를 정제된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네스 가르시아 산토스 Inés García Santos
스페인 세비야 출신의 인플루언서이자 모델인 이네스는 야말의 등번호 1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화려한 아이템도 과감하게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그는 구찌의 브라 톱과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하며 브랜드 특유의 관능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Georgina Rodríguez
호날두의 오랜 연인으로 알려진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사업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셀러브리티다. 지난 발렌티노 컬렉션 쇼에 참석해 블랙 컬러의 오프숄더 벨벳 드레스와 백을 함께 매치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평소에도 화려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조지나의 데일리 룩 포인트는 에르메스의 레드 버킨 백. 블랙 톤 스타일링에 코르셋 디테일을 더하고, 레드 버킨 백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조지나만의 스타일링 공식!
PHOTO | @ester_exposito @ineesgaarcia @georgina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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