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6년 8월호

여름의 빨간맛을 담은 리빙 오브제 4

무더위로 일상의 에너지가 소진되었다면? 패션 브랜드의 레드 리빙 오브제가 필요할 때다.

EDITOR 김나림

물방울 형태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르셀 반더스의 ‘다이아몬드 꽃병’. 무라노 글라스를 수작업으로 세공한 뒤 가죽 스트랩을 교차해 섬세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루이 비통 louisvuitton.com


레드와 네이비가 교차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에 시그너처 폴로 베어 자수를 더한 ‘RL 폴로 베어 타월’. 면 테리 소재로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다. 랄프 로렌 ralphlauren.co.kr


스카프 프린트에서 영감받은 ‘레이즈드 플래터Raised Platter’. 장인의 예술 정신을 담은 세라믹 접시로, 시칠리아 전통 문양 ‘카레토 시칠리아노’를 그려 넣어 지중해의 분위기를 더했다. 돌체앤가바나 dolcegabbana.com


장-미셸 사라쟁Jean-Michel Sarazin이 1990년대에 제작한 테이블 램프를 재해석한 ‘사라쟁Sarazine’ 테이블 램프. 종이 램프 갓과 메탈 지지대, H 불카프 가죽 소재의 보디가 조화를 이룬다. 에르메스 her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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