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6년 8월호

바다의 역사를 담은 주얼리와 워치

스포티한 러버 밴드와 요트 닻줄, 해안 협곡의 절경까지. 해양의 서사를 품은 주얼리와 워치.

EDITOR 이수연 PHOTOGRAPHER 이호현

1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 위치한 앙티페 협곡의 날카로운 실루엣을 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앙티페 4-로우’ 링 REPOSSI.

2 밧줄이 꼬인 듯 입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두 줄의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프 투 로우’ 링, 로즈 골드와 플래티넘 소재가 어우러진 ‘로프 투 로우’ 링 모두 TIFFANY & CO.

3 심해에 비친 오로라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가 남양진주를 감싸는 ‘오로라’ 이어링 TASAKI.

4 해양 장비의 역동적인 형태를 본뜬 18K 화이트 골드 버클 위로 사파이어, 토파즈, 아콰마린이 청량하게 빛나는 ‘포스텐’ 브레이슬릿 FRED.


1 고성능 오프쇼어 경주용 보트의 계기판에서 영감받아 다이얼 위에 컬러 포인트를 준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워치. 수심 100m 방수 기능 무브먼트 ‘칼리버 4404’로 구동되며, 옐로 러버 푸셔로 스포티한 에너지를 더했다. AUDEMARS PIGUET.

2 1953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현대식 다이버 워치를 계승하는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 워치.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300m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BLANCPAIN.

3 방위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 다이얼로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동쪽 지평선을 표현한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 워치. 화이트 골드 인덱스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명확히 읽을 수 있다. VACHERON CONSTANTIN.

4 해양 특수부대 휘장 색상에서 영감받은 옐로 컬러의 스몰 세컨즈가 다이얼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하는 ‘섭머저블 네이비 씰 PAM01738’ 워치. 케이스 백에는 군사적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각인을 묵직하게 새겼다. PANERAI.



ASSISTANT 박다혜 COOPERATION 레포시(6905-3426), 바쉐론 콘스탄틴(1877-4306), 블랑팡(3479-1833), 오데마 피게(543-2999), 타사키(3461-5558), 티파니(1670-1837), 파네라이(1670-1936), 프레드(51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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