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주얼리의 향연, 최신 하이 주얼리 컬렉션 13

얼마 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던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 그 전후로 브랜드의 다채로운 하이 주얼리 신작이 공개되고 있다. 지금까지 신작 출시 소식을 전한 브랜드들을 모았다.

EDITOR 김나림


반클리프 아펠 VAN CLEEF & ARPELS

2년만에 선보이는 반클리프 아펠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매혹적인 이집트‘. 메종이 오랜 기간 영감을 받은 고대 이집트 문화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불가리 BVLGARI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에서 선보인 불가리의 하이엔드 컬렉션 ‘에클레티카‘. 다이아몬드를 레이스처럼 섬세하게 엮어낸 총 26점의 마스터피스로 구성했다.




프레드 FRED

빛에 대한 찬사를 담은 프레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마지막 챕터 ‘무슈 프레드 골든 라이트‘.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며 선샤인 주얼러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쇼메 CHAUMET

쇼메는 100% 추적 가능한 골드로 완성한 첫 번째 하이 주얼리 파뤼르, 새로운 ‘비 드 쇼메’를 공개했다. 정교한 건축미를 연상시키는 구조가 입체감을 더한다.




피아제 PIAGET

피아제 하이 주얼리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컬러 오브 엑스트라레간자‘ 컬렉션. 컬러를 향한 독보적인 시선을 토대로 총 65점의 크리에이션을 공개했다.




레포시 REPOSSI

레포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세르티 수르 비드‘는 ‘빈 공간 위 세팅‘이라는 컬렉션 이름처럼 착용했을 때 스톤이 떠 있는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티파니앤코 TIFFANY & CO.

자연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담아낸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여름‘ 컬렉션. 짙어진 녹음 등 계절이 무르익으며 절정에 이르는 풍요로운 생명력에 주목했다.




부쉐론 BOUCHERON

부쉐론이 선보이는 ‘까르뜨 블랑슈‘ 컬렉션은 ‘인간’에 주목했다. 우리를 하나로 잇는 공통점, 그리고 각자를 독창적인 존재로 완성하는 ‘다름’을 함께 조명한다.




포멜라토 POMELLATO

브랜드의 첫 파리 전시와 함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한 포멜라토. ‘포멜라토 스틸레 리베로‘는 밀라노 특유의 자연스러운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았다.




부첼라티 BUCCELLATI

베니스 장인 정신과 예술적 유산을 현대적인 하이 주얼리로 해석한 부첼라티의 ‘세레니시마’ 컬렉션. 부라노 섬의 섬세한 니들 레이스를 디자인에 구현했다.




그라프 GRAFF

진귀한 다이아몬드와 젬스톤을 품은 그라프의 현대적인 하이 주얼리. 하우스의 숙련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세팅한 작품들은 강인함과 자신감을 상징한다.




에르메스 HERMÈS

에르메스의 HB9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인투 더 호스스케이프‘는 말의 은유적인 표현에 주목한다. 상징적인 말 오브제를 새롭게 탄생시켜 고귀함을 극대화했다.





메시카 MESSIKA

메시카가 올해 새롭게 공개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 ‘떼흐 드 꽁뜨하스뜨‘. 남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다이아몬드 산지, 보츠와나의 다채로운 색채를 담았다.




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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