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스타 선수들의 화제 속 화이트 테니스 룩은?

윔블던의 엄격한 올 화이트 드레스 코드는 여전히 이어진다. 하지만 선수와 브랜드는 오히려 흰색 도화지에 각자의 개성을 더하며 새로운 테니스 스타일을 만든다.

INTERN EDITOR 표기령

윔블던에서는 승부만 펼쳐지는 것이 아니다. 코트 위와 밖을 무대로 가장 세련된 스타일 역시 경쟁을 벌인다. 엄격한 올 화이트 드레스 코드는 여전히 이어지지만, 선수들과 브랜드는 기능성과 장인정신,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더하며 새로운 테니스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의상은 물론 주얼리와 시계, 액세서리까지 더해지며 윔블던은 스포츠와 럭셔리가 가장 우아하게 만나는 무대가 되었다. 스크롤을 넘겨 윔블던을 빛낸 가장 인상적인 스타일과 반전 패션을 선보인 셀럽 관중까지 만나보자.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르네 라코스테의 블레이저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에 잔디를 닮은 자수 디테일을 더한 맞춤 재킷을 착용한 조코비치.




나오미 오사카Naomi Osaka

나오미 오사카는 일본 전통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순백의 드레스에 꽃 아플리케와 키리가미 플리츠를 더한 온코트 룩을 선보였다.




코코 고프Coco Gauff

클래식한 화이트 테니스 룩에 기능성 저지와 구조적인 테일러링, 란제리 디테일을 더한 코코 고프의 옷은 미우미우의 제품.




테일러 프리츠Taylor Fritz

테일러 프리츠는 화이트 더블브레스트 수트에 기능적인 사이드 오픈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챔피언십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보스의 룩을 입었다.




마르타 코스튜크Marta Kostyuk

전통적인 드레스 코드를 지키면서도 마르타 특유의 전위적인 감각을 담아낸 윌슨의 '윌슨 마르타 테니스 드레스'.




프랜시스 티아포Frances Tiafoe

룰루레몬 경기복에 시그너처인 '빅 포BIG FOE' 목걸이를 더해 자신만의 개성을 완성한 프랜시스 티아포.




아만다 아니시모바Amanda Anisimova

아만다 아니시모바는 미니멀한 나이키 경기복에 티파니의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세레나 윌리엄스Serena Jameka Williams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과 핑크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한 강렬한 스타일로 화제가 되었던 세레나 윌리엄스.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오거스타 내셔널의 특별한 허가 아래, 마스터스 챔피언의 상징인 그린 재킷을 윔블던 로열 박스에서 선보인 로리 맥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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