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INT LAURENT
파리 패션위크의 개막을 알린 생 로랑. 일본 예술가 후지코 나카야의 작품 ‘클라우드 #07156’ 배경 아래 관능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의 남성복을 선보였다.

LOUIS VUITTON
거대한 파도가 쏟아지는 듯한 압도적인 연출이 돋보인 퍼렐 윌리엄스의 컬렉션. 서핑 보드, 야자수 등 서퍼 스타일 디테일을 댄디하게 해석한 룩이 이어졌다.

AMI PARIS
기존의 틀을 벗어나 파리지앵의 실루엣을 자유롭게 해석한 아미 파리. 트렌치 코트와 수영복 반바지를 레이어드하는 등 믹스 앤 매치가 돋보인다.

COMME DES GARCONS HOMME PLUS
레이 가와쿠보의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패션쇼. ‘만약 전쟁이 끝난다면...’을 주제로 파스텔 톤 카모플라주 패턴과 활기 넘치는 스트라이프 룩을 선보였다.

DRIE VAN NOTEN
몽환적인 숲을 떠올리게 하는 드리스 반 노튼의 27 S/S 남성복 런웨이. 복숭아빛 뉴트럴 컬러부터 석양과 숲을 닮은 컬러들을 유려한 실루엣 위에 덧입혔다.

JUNYA WATANABE
준야 와타나베는 날렵한 테일러링에 실험적인 디테일을 더했다. 체크 패턴과 밀리터리, 구조적인 실루엣을 교차시켜 클래식과 해체주의를 절묘하게 결합했다.

WOOYOUNGMI
국경 없는 여행을 꿈꾸는 새의 시선을 담았다. 민트와 핑크, 옐로 등 셔벗 컬러의 테일러링과 페더 장식, 한국 전통 민화에서 영감 받은 프린트가 어우러졌다.
PHOTO |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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