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6년 7월호

남자의 슈트 한 끝을 빛내는 럭셔리 브로치

정중한 슈트부터 경쾌한 보머 재킷까지, 스타일의 경계를 유연하게 허무는 브로치.

EDITOR 이수연 PHOTOGRAPHER 이호현

안쪽에 위치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자유로이 움직이는 ‘쏘 무브 파베’ 브로치 MESSIKA. 피라미드형 리벳 디자인을 적용해 다각도로 빛을 반사하는 ‘울루 18’ 브로치 QEELIN. 셔츠와 보 타이 모두 RALPH LAUREN PURPLE LABEL. 그레이 재킷 VALENTINO.


(왼쪽) 2026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데이비드 율먼의 방사형 메탈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배우 마이클 비 조던. 대담한 크기의 브로치가 부담스럽다면 참고할 만하다. (오른쪽) 로버트 패틴슨은 2026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까르띠에 브로치를 셔츠 칼라 중앙에 매치했다. 넥타이보다 간결하고 독창적인 스타일링으로 많은 시선을 모았다.


무당벌레와 매화, 은방울꽃 봉오리를 담은 ‘럭키 스프링’ 클립 VAN CLEEF & ARPELS. 총 3개의 바로크 진주로 튤립을 형상화한 ‘프레스티지오’ 브로치 BUCCELLATI. 보머 재킷 LOUIS VUITTON. 블루 셔츠 VALENTINO. 플라워 패턴 타이 HERMÈS.


(왼쪽) 2026년 4월 프랑스 샤넬 크루즈 쇼에 참석한 에이셉 라키는 레드 셔츠와 스웨이드 재킷 위에 샤넬 브로치를 재킷 칼라와 어우러지게 매치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오른쪽) 강렬한 레드 보머 재킷과 제이콥앤코의 데이지 라벨 핀을 매치한 지드래곤.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옐로 사파이어의 매칭이 돋보인 과감한 남성 브로치 스타일링의 좋은 예.



COOPERATION 랄프 로렌 퍼플 라벨3438-6235), 루이 비통(3432-1854), 메시카( 3213-2224), 발렌티노(543-5125), 반클리프 아펠(1877-4128), 부첼라티(6905-3490), 에르메스(542-6622), 키린(6905-3453)

목록으로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