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상단) 르세라핌 사쿠라, @39saku_chan
COOL SLEEVELESS TOP
더위에는 슬리브리스 톱이 제격. 르세라핌 사쿠라는 시스루 소재의 프라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골라 한결 가벼운 룩을 완성했다. 한편 한소희는 브이넥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는데, 부쉐론 ‘쎄뻥 보헴’ 주얼리로 심플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줬다.

세븐틴 민규, @min9yu_k

라이즈 소희, @riize_odyssey
COMFY MOOD
남자 아이돌에게서 자주 포착되는 것은 넉넉한 후디와 스웨트팬츠, 후드 집업 같은 아이템이다. 부담 없이 걸칠 수 있으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과 무심한 듯한 매치 덕분에 힘을 뺀 ‘꾸안꾸’ 스타일을 표현하기 좋다. 몸을 조이지 않는 착장인 만큼 장거리 비행일수록 더 유리하다.

아이들 민니, @min.nicha
DENIM CODE
데님은 가장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공항 룩. 어떤 아이템과도 자연스럽게 매치되고 활동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단, 한 끗이 다른 여행 룩을 원한다면 팬츠 대신 재킷 등으로 변주해봐도 좋다. 브라운 칼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미우미우의 데님 재킷을 입은 아이들 민니처럼 말이다.

(왼쪽) 구교환. (오른쪽) 스트레이 키즈 방찬.
MAN WITH A BAG
가방은 더 이상 여성만의 액세서리가 아니다. 남자 셀럽들의 공항 패션에서도 백을 든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은 폴로셔츠와 데님 팬츠에 펜디 ‘루이’ 백을 매치해 세련미를 드러냈다. 구교환 역시 버버리의 ‘체크 엠보싱’ 토트백과 함께 출국길에 올랐다.

지드래곤, @8lo8lo8lowme
HEADWEAR ACCENT
비행 후 흐트러지기 쉬운 헤어를 정리하고 피곤한 기색까지 가려 주는 캡과 비니는 여행의 필수 동반자다. 최근 지드래곤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베르디×피스마이너스원’ 캡처럼 컬러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라면 룩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평소 그의 스타일에서도 다양한 헤드웨어가 등장하니 힌트로 삼아볼 것.

아이엔, @i.2.n.8
ALL BLACK CHIC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 속 올 블랙 룩은 힘을 뺀 듯하면서도 시크하다. 톱과 팬츠는 물론 안경과 백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깔끔한 무드를 살렸다. 여기에 보부상 가방으로 보테가 베네타의 ‘안디아모’ 라지 백을 선택하는 센스까지.

(왼쪽) 정호연. (오른쪽)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CARRY-ON STYLE
기내용 캐리어도 제트셋 스타일의 일부다. 정호연과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선택한 루이 비통의 ‘호라이즌 알루미늄 55’ 슈트케이스에 양각 처리한 모노그램 패턴은 은근한 포인트가 된다. 그 위에 스티커 프린트를 입힌 ‘키폴 반둘리에 50’ 백을 얹어 공항 패션 완성.

(왼쪽) 화사, @_mariahwasa. (오른쪽) 임윤아.
WHITE TOP & DENIM PANTS
가장 익숙하지만 실패하지 않는 조합은 역시 ‘흰 티셔츠에 청바지’다. 화이트 톱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패턴이 돋보이는 백이나 볼드한 주얼리를 가미해볼 것. 베이식한 아이템 위에 키린의 라지 ‘울루’ 이어링을 착용한 임윤아처럼.

(왼쪽) 고현정. (오른쪽) 이수혁.
WIDE FIT & SHIRT
여행을 떠날 때 조금 더 꾸민 느낌을 주고 싶다면 셔츠는 어떨까. 고현정과 이수혁은 군더더기 없는 셔츠로 담백한 듯 멋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여기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면 한결 여유로워 보인다. 특히 와이드 팬츠는 장시간 이동에도 부담이 적어 단정함과 실용성을 함께 챙기고 싶을 때 시도해볼 만하다.

(왼쪽) 라이즈 앤톤 & 쇼타로, @riize_odyssey
(오른쪽 상단)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jowoochan_santa
STYLISH EYEWEAR
여행길 셀럽들의 필수품 중 하나는 아이웨어. 라이즈의 앤톤은 반투명 뿔테 안경으로 개성을 더했다. 라이즈의 쇼타로와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처럼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툭 얹으면 패셔너블함이 한층 살아난다.

정해인, @holyhaein
RELAXED SET-UP
셀럽들의 공항 패션에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셋업이다. 그중 정해인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돌체앤가바나 네이비 셋업을 선택했다. 단정해 보이면서도 여유로운 핏의 팬츠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덕에 쿨한 인상을 준다.
COOPERATION 루이 비통(3432-1854), 메시카(3213-2224). 버버리(080-700-8800),
부쉐론(080-822-0250), 키린(6905-3453), 티파니(1670-1837), 펜디(54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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