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BEACH
따가운 햇볕과 물 그리고 땀까지. 물놀이에는 메이크업을 무너지게 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워터프루프 기능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 평소 쉽게 도전할 수 없었던 과감한 컬러에도 도전해볼 수 있다.
네트 백과 브라운 샌들은 롱샴. 코퍼 톤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베오플레이 일레븐’은 뱅앤올룹슨.
1 루즈 드 보떼 브리앙 #509 구찌 로소 앙코라 클래식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 피오니 오일 콤플렉스와 블랙 로즈를 블렌딩해 입술에 실크 천을 덧씌운 듯 광택을 머금은 컬러로 발색된다. 볼륨까지 더해 통통한 입술을 연출한다. 구찌 뷰티 080-850-0708
2 세이프 온 시카 카밍 선 쿠션 SPF 50+ / PA++++ 자외선 차단막과 동시에 시카 성분과 히알루론산이 보습막을 형성해 보습과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겸비해 물놀이 시 특히 유용하다. AHC 080-332-0855
3 나스 토탈 시덕션 아이섀도우 스틱 쉬머 #스파크드 미세한 골드 펄을 함유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눈가를 반짝이게 물들인다. 촉촉한 포뮬러 덕분에 손가락으로 쉽게 블렌딩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나스 080-564-7700
4 마녀공장 노머시 스펠 무드 스틱 #02 루핑크텔캄 글로 오일을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색이 맑게 올라온다.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얇게 밀착돼 생기를 불어넣으며 볼과 입술, 눈두덩에 모두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스틱. 마녀공장 6013-0855
AT THE OFFICE
잦은 냉방으로 공기가 건조해지고, 이는 얼굴 속 수분까지 앗아가기 마련이다. 사무실에서 장시간 보낸다면 촉촉하고 크리미한 포뮬러의 멀티 유즈 제품을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이탈리아 섬유 브랜드 ‘만테로’와 협업해 완성한 골드 컬러의 ‘샤인 노트 하드커버 플레인 골드’, ABS 소재 보디와 골드 코팅된 펜촉의 만년필 ‘몰스킨×카웨코 만년필’ 모두 몰스킨.
1 리퀴드 블러셔 #잇츠 라즈베리 스콸렌을 머금어 발림성이 좋다. 코럴빛 텍스처가 마치 햇살에 달아오른 듯 은은하게 두 뺨을 물들인다. 앤아더스토리즈 3442-6477
2 버버리 비욘드 웨어 퍼펙팅 매트 쿠션 #10 하우스의 상징적인 트렌치코트에서 영감받은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면서도 물과 습도, 열, 땀으로부터 베이스 메이크업을 보호한다. 버버리 뷰티 080-850-0708
3 치크 앤 아이 매치 블러셔 #03 호프풀 로즈 이탈리아산 라즈베리잎 추출물과 포도 추출물을 포함해 피부 속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연한 핑크빛의 생기 넘치는 컬러가 특징이다. 돌체앤가바나 뷰티 6905-3470
4 보이어 아이섀도우 스틱 #문, #솔스티스 브라운 톤이 눈가에 깊은 음영감을 준다. 빛을 반사하는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해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가를 완성할 수 있다. 아워글래스 1644-4490
5 블랙 허니 립 앤 치크 오일 톤다운된 체리 컬러가 빠르게 스며들어 볼과 입술에 화사함을 입힌다. 호호바 오일과 올리브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을 배합해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크리니크 697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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