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5년 7월호

CLEAN EDGE

간결하고 파워풀하다. 새하얀 도화지를 연상시키는 자유롭고 다채로운 화이트 컬러의 매력.

GUEST EDITOR 손소라 PHOTOGRAPHER 김선혜


화이트 컬러의 ‘카퓌신 BB’ 백은 루이 비통.



보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프린지 디테일 롱 드레스는 가브리엘라 허스트. 스퀘어 셰이프의 이어링은 로로피아나. 심플한 뱅글은 루이 비통. 간결한 컬러 배색이 모던한 무드를 선사하는 펌프스는 로저 비비에.



다양한 매력을 자아내는 크롭트 점퍼는 미우 미우. 태슬 장식의 샤이니 나파 레더 스커트는 보테가 베네타.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는 프라다 by 에실로룩소티카. 붓 터치가 돋보이는 예술적 분위기의 ‘타비’ 플랫 슈즈는 메종 마르지엘라.



볼륨감이 특징인 벌룬 재킷은 잉크. 모던한 버뮤다 팬츠는 렉토. 블랙 벨트는 페라가모. 양쪽의 소재와 디테일이 다른 이어링은 미우 미우.



길이가 긴 롱 셔츠는 질 샌더. 화이트 팬츠는 자크뮈스. 코르셋 벨트는 알라이아. 심플한 플라워 이어링은 디올. 긴 실루엣의 인트레치아토 파우치는 보테가 베네타.



튜브 톱으로 연출한 실크 스카프는 루이 비통. 글리터 코튼 트위드 소재 팬츠와 스트라스 장식의 메탈 뱅글 모두 샤넬. 보 헤어 장식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블랙 & 화이트의 강렬한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톱과 블랙 카프리 팬츠 모두 자크뮈스. CC 로고가 돋보이는 메탈 이어링은 샤넬. 클래식한 매력의 ‘아다만틴’ 펌프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경쾌한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펌프스는 모스키노. 글리터 코튼 트위드 소재 베스트는 샤넬. V 로고 시그너처 베레모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리넨 소재 베스트, 와이드 팬츠 모두 랄프 로렌 컬렉션. 미니백은 펜디.



허리 트임 디테일과 리본 장식의 롱 드레스는 알라이아. 틴트 선글라스는 미우 미우 by 에실로룩소티카.



한 폭의 그림을 담은 듯한 롱 드레스, 펄 장식 이어링, 플라워 링 모두 디올. 우아한 매력을 선사하는 펌프스는 스포트막스.



오프 숄더 미니원피스는 알라이아. 골드 이어링은 펜디.



리본을 장식한 크롭트 재킷은 발렌티노. 모던한 디자인의 ‘라 주프 아가브’ 스커트는 자크뮈스.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디올.



재킷으로 연출한 퍼프소매의 셔츠 원피스와 LV 로고 뱅글 모두 루이 비통. 도트 패턴의 캉캉 스커트는 모스키노. 부드러운 램스킨 벨트는 샤넬. 스퀘어 셰이프의 ‘벤투라’ 로퍼는 보테가 베네타.



MODEL  릴리  HAIR  한지선  MAKE UP  홍현정  ASSISTANT  이슬은

COOPERATION  가브리엘라 허스트(3438-6132), 디올(3480-0104), 랄프 로렌 컬렉션(3467-6560), 렉토(790-0797), 로로피아나(546-0615),

로저 비비에(6905-3370), 루이 비통(3432-1854),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모스키노(3448-1340), 미우 미우(541-7443), 발렌티노(2015-4655),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샤넬(080-805-9628), 스포트막스(511-3935), 알라이아(6905-3413), 알렉산더 맥퀸(6105-2226),

에실로룩소티카(501-4436), 잉크(519-9711), 자크뮈스(3467-6744), 질 샌더(6905-3530), 페라가모(3430-7854), 펜디(544-1925),

프라다(344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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