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Y

데저트 던 건조한 사막의 모래언덕 사이로 부는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향이 특징으로 카르다몸과 장미 꽃잎의 달콤한 향으로 시작해 따스한 우디 노트가 매력적인 잔향을 선사한다. 바이레도.
바이 더 파이어플레이스 착향하는 순간, 추운 겨울밤 벽난로에 피어오르는 장작불처럼 따스하고 은은한 향이 코끝을 부드럽게 감싼다. 우디 앰버리 향을 주조로 스파이시 클로브, 스위트 바닐라 향이 독특하게 어우러진다. 메종 마르지엘라.
문밀크 오 드 퍼퓸 블랙 티와 라임이 섞인 상큼한 향을 시작으로 카르다몸과 만다린, 블랙 페퍼가 스파이시한 느낌을 더하고 샌들우드와 레더의 따스한 향으로 마무리되며 단 한 번의 착향으로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토라 스쿠간 by 리퀴드 퍼퓸바.
부아 꼬르세 오 드 퍼퓸 나무껍질의 거친 질감에서 영감받은 우디 계열의 향에 블랙 커피 노트를 조합한 향기 구성이 특징이다. 숲속의 비밀스러운 오솔길을 거니는 듯한 부드러운 샌들우드 향이 매력적인 향수. 딥티크.
자연에서 영감받은 외곽선과 다채로운 빛을 흙으로 빚어 표현한 ‘선으로 기억하는 면’, 물 위에서 흔들리는 그림자를 그려낸 ‘Shadow of Water’ 오브제 모두 정희승 작가.
VANILLA

녹터나 오 드 퍼퓸 멕시코 바닐라를 발효해 만든 이 향수는 이름처럼 밤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모티프로 탄생했다. 달콤하고 크리미한 바닐라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묵직한 흙 내음과 앰버그리스의 부드러운 잔향이 우아함을 완성한다. 푸에기아1833.
운 파세오 포 마드리드 오페라 오 드 퍼퓸 마드리드 도시의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받은 향수로 스페인만의 감성적이고 열정적인 매력을 향기로 표현했다. 재스민 꽃잎과 샌들우드, 바닐라의 감미로운 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 로에베.
시와 오 드 퍼퓸 부드러운 바닐라 앱솔루트를 첫 향으로 수선화 앱솔루트의 은은한 플로럴 향, 인센스 오일이 더해져 달콤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집트 북부에 위치한 오아시스 도시 ‘시와’처럼 풍족한 자연의 향기를 담았다. 메모 파리.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 코롱 인텐스 마다가스카르섬의 베티베르와 향긋한 바닐라를 풍부하게 담아 관능적인 향을 완성한다. 스파이시한 카르다몸과 자몽차의 상큼함을 시작으로 베티베르의 알싸한 향 그리고 따스한 바닐라 향이 온몸을 부드럽게 감싼다. 조 말론 런던.
한지와 합성수지를 혼합해 안개처럼 표현한 오브제 모두 손상우 작가.
AMBER

델피너스 빛나는 앰버 보석의 신비로움을 후각적으로 표현한 향수. 파촐리와 통카 빈의 깊은 향과 레더의 짙은 향이 마다가스카르섬의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만나 풍성한 발향을 선사하며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크리드.
라 콜렉시옹 프리베 앙브르 뉘 에스프리 드 퍼퓸 밤하늘의 짙은 어둠처럼 깊고 진한 오리엔탈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머스크 향 사이로 시나몬과 카르다몸의 스파이시 노트가 어우러지며 이 향수의 시그너처 노트인 부드러운 앰버로 마무리되어 조화를 이룬다. 디올 뷰티.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퀴르 벨루가 톱 노트 탄제린의 부드러운 터치가 산뜻함을 전하고, 매혹적인 이모르텔 플라워 향과 파촐리 향이 코끝을 스친다. 베이스 노트인 앰버와 바닐라 노트가 벨벳처럼 부드럽게 스며들며 매혹적이면서 세련된 향을 완성한다. 겔랑.
켄타우로스 풍부한 담배 향으로 시작해 핑크 페퍼, 시나몬, 카르다몸의 스파이시한 향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깊고 풍부한 바닐라와 통카 빈의 진한 꿀 향, 관능적인 우디 앰버 향이 뒤섞이며 중독성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크리드.
불투명 유리에 붓으로 서예를 하듯 획을 그린 화병 모두 송인범 작가 by 솔루나 리빙. 무의식적 요소를 유리에 표현한 유키 오사코 작가의 컵과 오브제 모두 피노크.
MUSK

더 그레이 강렬한 다크 머스크, 여기에 대조를 이루는 부드럽고 섬세한 매그놀리아가 만나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다크 머스크 위로 살짝 스모키한 시프리올 향이 피어오르며, 달콤한 벤조인의 향이 더해져 우디 머스크 향을 완성한다. 논픽션.
이 큐 연인의 입술 위 립스틱에서 느껴지는 향으로부터 영감받아 탄생했다. 가볍고 실키한 아이리스 노트를 시작으로 재스민과 우디, 앰버리 노트가 조화를 이뤄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플로럴과 머스키 향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 도르세 by 리퀴드 퍼퓸바.
렙틸 디스코 부드러운 바닐라와 머스크 향을 베이스로 레몬과 시나몬의 톱 노트가 릴리, 아이리스로 이어진다. 크리미하면서도 따뜻한 바닐라 머스크 계열의 향이라 뿌리는 순간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키스.
아르마니 프리베 블랑 코가네 오 드 퍼퓸 내추럴한 재스민과 화이트 머스크가 만난 향수로, 마치 나른한 오전 침대 위 연인의 따스한 포옹을 떠올리게 한다. 신선한 레몬 에센스가 상큼한 첫인상을 남기며 재스민과 은방울꽃, 은은한 화이트 머스크 향이 섬세한 밸런스를 이룬다. 아르마니 뷰티.
돌멩이 형태에서 착안해 따뜻한 나무의 느낌을 살린 오브제 ‘목멩이’는 모두 임형묵 작가. 서정적인 느낌의 ‘블루 꽃 모빌’은 소호수.
SET STYLIST 유지혜 ASSISTANT 조영희
COOPERATION 겔랑(080-343-9500), 논픽션(1666-7891), 디올 뷰티(080-342-9500), 딥티크(3446-7494), 로에베(3479-1484),
리퀴드 퍼퓸바(1800-5700), 메모 파리(1644-4490), 메종 마르지엘라(792-7780), 바이레도(1533-7305), 아르마니 뷰티(080-022-3332), 조 말론 런던(1644-3753), 크리드(3449-5312), 키스(070-4176-4616), 푸에기아1833(18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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