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12월호

SPARKLING NIGHT

화려한 메이크업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연말 시즌이 돌아왔다. 도시의 찬란한 불빛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글리터의 다채로운 변주.

EDITOR 정두민 PHOTOGRAPHER 영배

OMBRE LIPS


퍼플 컬러의 립 라이너로 입술 전체 라인을 오버 립으로 그린 뒤, 체리 컬러 립스틱을 입술 안쪽부터 그러데이션해 발랐다. 퍼플 글리터와 레드 컬러의 동그란 파츠를 올려 볼륨감 있는 옹브레 립을 완성했다.



GLITTERING EYES


블랙 실크 블라우스는 돌체앤가바나.


눈두덩부터 관자놀이 부근까지 실버 글리터 섀도를 넓게 펴 바르고 쌍꺼풀 라인에 한 번 덧발라 포인트를 주었다. 눈머리와 눈꼬리에는 화이트와 실버, 그리고 투명한 핑크 컬러 파츠를 자유롭게 붙여 마무리했다. 



METALLIC TOUCH


패턴 퍼 재킷은 포츠1961. 큐빅 드레스는 셀프포트레이트. 골드 이어링은 질 샌더.


메탈릭한 골드 파우더 가루와 투명한 크림을 섞어 눈썹결을 따라 바른 뒤 다양한 모양의 골드 파츠를 얹어 반짝임을 강조했다. 딥 블루 컬러 글리터를 아이홀 라인을 따라 가늘게 붙이고 눈머리에 블루 크리스털 파츠를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SILVER SPARKLE


블랙 재킷과 실버 초커 네크리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투명한 크림을 섞은 실버 파우더 가루를 속눈썹에 발라 베이스를 깔아준 뒤 화이트 실버 컬러의 속눈썹을 붙였다. 실버 글리터를 아이라인 모양을 따라 눈머리와 눈꼬리, 언더라인까지 두껍게 채웠다.



SPLASHING BLUSH


핑크 스팽글 드레스는 손정완.


파스텔 핑크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양 볼과 콧대에 넓게 펴 바르고 옐로 컬러의 크림으로 눈머리와 볼 전체를 물들이듯 덧발랐다. 입자가 고운 핑크 글리터를 양 볼에 넓게 뿌리고 핑크, 실버 파츠를 군데군데 붙여 마무리했다.



SHINING ON FACE


프린지 시어링 재킷은 버버리.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바르고 베이지 골드, 화이트 컬러의 하이라이터를 윤곽이 드러나는 부위에 발라 입체감을 살렸다. 투명한 윤광 스틱을 발라 글로 스킨을 연출하고 화이트, 실버 글리터를 믹스해 얼굴 전체에 뿌려주었다. 



MODEL  에밀리아 리스카  HAIR  임안나  MAKEUP  유혜수  STYLIST  이진혁  ASSISTANT  천민경

COOPERATION  돌체앤가바나(3442-6888), 버버리(080-700-8800), 셀프포트레이트(6905-3420), 손정완(548-0832), 질 샌더(6905-3530), 포츠1961(ports196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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