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12월호

END OF YEAR 2024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연말 시즌은 설렘으로 가득하고,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는 더욱 로맨틱하다. 순백의 눈 위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샤넬의 홀리데이 셀렉션을 감상해보자.

EDITOR 차세연


퀼팅 디테일의 ‘코코 크러쉬’ 네크리스와 ‘코코 크러쉬’ 4가지 싱글 이어링, ‘코코 크러쉬’ 2가지 링, ‘코코 크러쉬’ 3가지 브레이슬릿,

18K 로즈 골드 소재의 ‘루반’ 네크리스, 18K 옐로 골드로 코팅한 스틸 소재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모두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시대를 초월하는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의 매력은 겨울에 더욱 짙어진다.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라믹이 새하얀 눈과 어우러져 반짝반짝 빛나기 때문. 이번 홀리데이 캠페인은 눈 위에 놓인 우아한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컬렉션과 이를 착용한 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았다. 수많은 선물 상자가 놓인 특별한 공간을 가득 채운 이들의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코코 크러쉬’, ‘까멜리아’, ‘N°5’, ‘J12’ 등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의 대표적인 컬렉션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조합하고, 훨씬 더 다채로워진 비주얼을 선사한다.



18K 옐로 골드 ‘이터널 N°5’ 네크리스와 18K 옐로 골드 ‘엑스트레 드 N°5’ 네크리스 모두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ICONIC MOTIF

여성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패션의 역사를 완전히 바꾼 가브리엘 샤넬의 철학은 주얼리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작은 발상의 전환으로 시대를 초월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샤넬 화인 주얼리. 이어링부터 네크리스, 링, 브레이슬릿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이들의 아이코닉한 컬렉션들은 함께 착용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만 필히 각자만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코코 크러쉬’는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 중 하나로,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둥근 밴드에 정교한 절개선을 새겨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퀼팅 패턴으로 만들어냈고, 충분한 볼륨감을 갖췄으면서도 디자인이 간결해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 연출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화이트·옐로·베이지 골드 3가지 소재로 출시해 선택의 폭 또한 넓다. 샤넬의 또 다른 무한한 영감의 원천인 숫자 5에서 시작한 ‘N°5’ 컬렉션은 하우스만의 창의성과 장인 정신이 특히 돋보인다. 정교한 세공 기술을 통해 숫자 5의 형태를 구현했고,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숫자 5 아래로 다이아몬드를 길게 늘어뜨린 화려한 버전은 걸을 때마다 다이아몬드가 찰랑이며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샤넬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리본을 모티프로 제작한 ‘루반’ 컬렉션은 마치 실제 리본을 두른 것 같은 생생한 입체감 덕분에 주얼리 그 이상의 역할을 해낸다.




연말 시즌을 화려하게 빛내는 ‘코코 크러쉬’ 컬렉션과 ‘J12’ 컬렉션 모두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알파벳 C 모양의 18K 베이지 골드 ‘코코 크러쉬’ 2가지 브레이슬릿과 O 모양의 18K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2가지

브레이슬릿 모두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18K 화이트 골드 ‘Les Infinis de N°5’ 변형 가능한 롱 네크리스, ‘이터널 N°5’ 변형 가능한 이어링, ‘이터널 N°5’ 브레이슬릿,

‘이터널 N°5’ 링, 18K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미니 브레이슬릿, 18K 베이지 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J12 워치 칼리버 12.2, 33MM’ 워치 모두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NATURE MOTIF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샤넬 화인 주얼리 컬렉션은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한다.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이자 하우스의 영원한 코드 중 하나인 동백꽃에서 탄생한 ‘까멜리아’ 컬렉션. 추운 겨울에 피는 동백꽃 특유의 강인함과 고결함을 담아 제작했다. 꽃잎 하나하나를 생생히 살린 정교한 형태와 다이아몬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찬란한 빛을 발한다. 긴 꼬리와 함께 우주를 유영하는 혜성에서 영감받은 컬렉션도 있다. ‘꼬메뜨’가 바로 그것. ‘꼬메뜨’ 컬렉션의 다이아몬드는 마치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난다. 특유의 화려한 매력으로 언제 어디서나 독보적인 오라를 발산하는 제품이다.


18K 화이트 골드 ‘꼬메뜨’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브레이슬릿
모두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18K 옐로 골드 ‘까멜리아’ 변형 가능한 이어링, ‘까멜리아’ 초커, ‘까멜리아’ 링,
블랙 래커 다이얼의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18K 옐로 골드 ‘코코 크러쉬’ 2가지 미니 브레이슬릿 모두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WATCH SELECTION
클래식과 현대를 넘나드는 샤넬 워치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1987년 처음 출시한 ‘프리미에르’ 컬렉션에는 하우스의 가장 상징적인 모티프가 집약되어 있다. ‘N°5’ 향수 마개에서 착안한 팔각형 케이스와 아이코닉한 핸드백 체인에서 영감받은 브레이슬릿이 가장 큰 특징. 아메리카 컵의 공식 명칭에서 이름을 딴 ‘J12’는 보다 스포티한 무드를 갖춘 시계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바탕으로 수많은 재해석 과정을 거쳤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진화하며 하우스만의 독보적인 워치메이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인처럼 항상 옆에 있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출시한 ‘보이·프렌드’ 워치는 고유의 팔각형 케이스와 퀼팅 디테일의 스트랩으로 샤넬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단정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18K 화이트 골드 ‘Les Infinis de N°5’ 변형 가능한 롱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 세팅의 ‘J12 워치 칼리버 12.2, 33MM’ 워치,
화이트 세라믹을 접목한 ‘울트라’ 링, 18K 화이트 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모두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퀼팅 디테일의 카프 스킨 스트랩으로 선보이는 18K 베이지 골드 ‘보이·프렌드’ 워치 라지 모델은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COOPERATION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080-805-9628, chanel.com), SPONSORED BY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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