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MOTORS> 2024년

KEEP MY STUFF

차 안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다. 
포르쉐, 지프, 벤츠 각각의 차와 어울리는 그 누군가를 상상하며 매치해본 패션 & 뷰티 아이템.

EDITOR 정두민, 차세연 PHOTOGRAPHER 염정훈

PORSCHE

고성능 동력계와 구동계를 갖춘 ‘911’ 모델을 세단으로 재구성한 포르쉐 ‘파나메라 4’. 보닛과 헤드라이트를 날렵하게 다듬어 스포츠카 감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대시보드를 넓혀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12.3인치 크기의 센터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시스템을 보다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독특한 금속 핸들과 반달 형태의 보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레드 토트백은 맥퀸 by 션 맥기르. 표면을 매끄럽게 가공한 카프 스킨 소재의 하늘색 핸드백은 돌체앤가바나. 디올 하우스의 시그너처 패턴 하운즈투스를 입은 핑크 컬러의 ‘디올 르 밤’ 멀티밤, ‘미스 디올 미니 미스 블루밍 부케 & 오 드 퍼퓸’ 모두 디올 뷰티.



트위드 소재 특유의 질감을 살리고 다채로운 색상의 체크 패턴을 얹은 숄더백은 샤넬.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네모 버클을 얹어 완성한 컬러 블록 슬링백 슈즈는 로저 비비에.



유기농 알로에 베라와 비타민 F 성분을 함유해 손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아이리시 레더’ 핸드크림은 메모파리.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멀티밤’은 가히. 5단계로 향 조절이 가능한 ‘플뢰르 메카니크 2’ 홈 & 카 디퓨저는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입술에 투명한 생기를 살리는 ‘프리즈마 글래스 #01 클리어 샤인’ 립글로스는 아르마니 뷰티.




JEEP

‘뉴 랭글러 투스카데로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 21대 한정 판매하는 모델로, 함께 제공하는 넘버링 배지가 그 소장 가치를 높인다.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제공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저단 기어를 갖춰 오프로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보장한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효과를 가미한 미니사이즈 퀼팅 백은 샤넬. 갈고리 모양의 메탈 엔드피스로 포인트를 준 빨간색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맥퀸 by 션 맥기르.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탬프 장식을 더한 타탄체크 볼캡은 로에베. 복고풍 디자인의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보테가 베네타. 스웨이드와 캔버스로 제작한 그린 로톱 스니커즈는 구찌.



독특한 M자 메탈 잠금장치가 돋보이는 클러치백은 모이나. 노란색 펌프스는 크리스찬 루부탱. 다양한 기하학 모티프를 믹스 매치해 만든 쿠션과 담요 모두 에르메스. 청량하고 상쾌한 향을 담은 ‘아쿠아 유니버셜 린넨 센티드 미스트’는 메종 프란시스 커정. 모발에 보습과 은은한 향을 입히는 ‘인레’ 헤어 퍼퓸은 메모파리. 그린 캐빈 캐리어와 레드 체크인 캐리어 모두 리모와.




MERCEDES-BENZ

‘CLE 카브리올레’는 탁 트인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오픈 톱 모델이다. 외풍이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에어 캡’, 헤드레스트 하단부에서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는 ‘에어 스카프’ 등의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 2865mm의 휠베이스로 이전 ‘C클래스 카브리올레’보다 뒷좌석 공간 효율도 높였다.



톱 핸들과 크로스 보디 스트랩, 네임 태그 등 여행에 실용적인 디테일을 두루 갖춘 러기지 백은 루이 비통. 머스터드 컬러 스웨이드 장갑은 미우 미우.



전기 플러그를 로봇으로 재해석한 키 체인은 프라다. 연소 없는 발향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태니컬 팔레트 다마스크 로즈’는 까리에르 프레르. 미국 화가 리처드 호킨스의 아트워크로 완성한 키 링은 로에베. 아이코닉한 ‘버킨’ 백을 축소해 만든 백 참은 에르메스. 에너지 바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받은 키 링은 롱샴.



가방 상단을 가로지르는 스트랩과 시그너처 ‘놋’ 디테일이 특징인 인트레치아토 토트백은 보테가 베네타.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 협업해 만든 그러데이션 오렌지 컬러 스니커즈는 디올 맨. 초소형 퍼퓸 구슬이 싱그러운 향을 발산하는 ‘베이’ 차량용 방향제, 공간의 퀴퀴한 냄새를 맑게 정화하는 ‘탈취용 룸 스프레이’ 모두 딥티크.



COOPERATION  가히(3409-2104), 구찌(3452-1521), 까리에르 프레르(6905-3324), 돌체앤가바나(3442-6888), 디올 맨(3480-0104),

디올 뷰티(080-342-9500), 딥티크(3479-6049), 로에베(3479-1785), 로저 비비에(6905-3370), 롱샴(513-2288), 루이 비통(3432-1854), 리모와(546-3920), 맥퀸(6105-2226), 메모파리(772-3124), 메종 프란시스 커정(2143-1609), 모이나(2254-4150), 미우 미우(541-7443),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샤넬(080-805-9628), 아르마니 뷰티(080-022-3332),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790-0577), 에르메스(542-6622), 크리스찬 루부탱(6905-3795), 프라다(344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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