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메랄드빛 냐짱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 인피니티 풀.
여행의 목적은 다양하지만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베트남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평온한 휴식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휴양지 중 하나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할뿐더러 적은 비용으로 최상의 휴식을 누릴 수 있기 때문. 그중에서도 냐짱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꼽히며 실제로 도시 곳곳이 ‘한국 패치’가 잘되어 있어 연인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가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연중 300일 이상 맑은 날씨와 길게 펼쳐진 백사장, 에메랄드빛 바다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냐짱 도심에 자리 잡아 주변 관광과 쇼핑이 도보로 가능한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58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280개의 객실은 냐짱 해변에서 영감받은 따뜻한 브라운 톤의 인테리어로 설계했고, 모든 객실의 창은 냐짱 해변을 향해 나 있어서 출사를 즐기는 사진가들이나 인증 샷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 외에도 요가와 명상,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데일리 액티비티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키즈 클럽도 운영하고 있어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곳이 완벽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

모든 오션 뷰 객실은 최고 사양의 쉐라톤 시그너처 침대를 제공한다.

270도 파노라마 뷰를 즐기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앨티튜드 루프톱 바’.
안락한 휴식과 더불어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또 다른 묘미는 현지의 음식을 맛보는 일. 베트남 중부 해안 지역에 자리한 쉐라톤 나트랑은 산호초가 자생할 만큼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가져온 해산물로 다양한 시푸드 요리를 선보인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피스트’ 레스토랑의 시푸드 뷔페는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날 만큼 유명하며 쉐라톤 나트랑의 시그너처로 자리 잡았다. 새우, 문어, 가리비, 대게 등 다채로운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시푸드 바와 전문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메인 디시인 랍스터구이를 비롯해 베트남 전통 요리와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쉐라톤 나트랑은 올해 초, 여러 글로벌 호텔에서의 경력을 보유한 한국인 셰프 김희중을 총괄 셰프로 영입하며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된 미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앨티튜드 루프톱 바’ 또한 놓치지 말자. 일명 ‘시푸드 타워’라 불리는 스페셜 요리와 함께 각종 칵테일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냐짱 내 건물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냐짱 해변을 중심으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쉐라톤 나트랑은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이에게 완벽한 장소다. 조식부터 석식까지 모두 제공하는 올데이 레스토랑을 비롯해 정통 중식과 아시안 퓨전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갓 구운 페이스트리와 커피를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등 총 5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마련해 수많은 여행객의 다양한 미식 취향을 만족시킨다.

제철 해산물의 진미와 함께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시푸드 뷔페.
일과 여행이 혼재된 이번 쉐라톤 나트랑 출장은 처음 방문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시설부터 음식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여정이었다. 특히 시내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한국인을 위한 공간과 한국인에게 맞춰져 있는 서비스가 장점이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이에게 더할 나위 없는 여행지로 추천한다.
COOPERATION 쉐라톤 나트랑 호텔 & 스파(marrio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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