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11월호

TONE ON TONE

같은 색상 내에서의 미묘한 농담 차이는 감각적인 룩을 완성한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톤온톤 스타일링.

EDITOR 차세연 PHOTOGRAPHER 염정훈


시어링 소재의 트리밍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은 셀린느. 나비를 모티프로 제작한 골드 버튼 장식의 크로스 보디 백은 마르니.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적인 스웨이드 부츠는 이자벨 마랑.



각을 날카롭게 살린 사다리꼴 톱 핸들 백은 발렉스트라. 에스닉한 엠보싱 무늬가 돋보이는 데님 웨스턴 부츠는 크리스찬 루부탱.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블루 이스트웨스트 백은 펜디. 액체 상태의 유리를 입으로 불어서 부풀리는 블로잉 기법으로 만든 유리잔은 더콘란샵.



안감에 브랜드의 상징적인 페이즐리 패턴을 적용한 버킷백은 에트로. 프런트 포켓에 자물쇠 장식을 더한 호보백은 끌로에. 우아한 새틴 소재의 스틸레토 펌프스는 프라다. 레고 블록 휴대폰 거치대와 비트 모양의 오브제 모두 39etc.



퀼팅 모티프를 반영한 투톤 슬링백 슈즈는 샤넬. 일본의 전통 종이접기인 ‘오리가미’에서 영감받은 메탈릭 그레이 컬러 토트백은 메종 마르지엘라. 빈티지 느낌의 워싱 효과를 낸 악어가죽 부츠는 마르니. 유려한 곡선 실루엣의 콘크리트 스탠드는 39etc.



홀스빗 디테일과 리본으로 완성한 발레리나 슈즈는 구찌. 풍부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패디드 크로스 보디 백은 질 샌더. 핸들과 가방 입구를 도넛 체인으로 연결한 핸드백은 로에베. 각기 다른 컬러와 패턴을 만들어내는 수제 글레이징 작업을 거친 화병은 더콘란샵.



펑키한 프린지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체인 백은 로저 비비에.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이스트웨스트 백은 토즈. 옐로 스웨이드 직사각형 토트백은 미우 미우. 구불구불한 코일 형태의 화병은 루밍. 반투명한 버섯 벽걸이 장식은 드로터스. 안데스 스톤 오브제는 39etc.



COOPERATION  39etc(070-4065-0039), 구찌(3452-1521), 끌로에(6905-3670), 더콘란샵(531-2591), 드로터스(324-1112), 로에베(3479-1785), 로저 비비에(6905-3370), 루밍(6408-6700), 마르니(772-3233),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미우 미우(541-7443), 발렉스트라(6905-3533), 샤넬(080-805-9628), 셀린느(1577-8841), 에트로(3446-1321), 이자벨 마랑(516-3737), 질 샌더(6905-3530), 크리스찬 루부탱(6905-3795), 토즈(3438-6008), 펜디(544-1925), 프라다(3442-1830)

목록으로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