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7월호

SMART TRAVELLER

비즈니스와 레저,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2가지를 모두 즐기는 신흥 ‘블레저Bleisure’족. 편안하고 안락한 여정을 완성해주는 최적의 파트너를 소개한다.

EDITOR 이민정 PHOTOGRAPHER 염정훈

19 디그리 알루미늄


입체적인 물결무늬가 특징인 알루미늄 소재 캐리어. 핸들은 3단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항공기 수준에 준하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게 특징이다. 가장 작은 사이즈인 ‘인터내셔널 캐리온’ 캐리어는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마련해 기내 사용 시 편리함을 더해준다. 중앙의 ‘장거리 여행용 패킹 케이스’는 모던한 실루엣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장거리 여행 시 멀리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랙 컬러의 ‘단거리 여행용 패킹 케이스’는 짧은 여행이나 긴 주말 여행을 계획할 때 사용이 편리하다.




보야져 발레타 토트백 & 19 디그리 캐리온


‘발레타’ 미디엄 토트백은 뒷면에 캐리어를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이동할 때 편리하다. 내부에는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도록 패디드 처리한 수납공간과 방수성 물병 주머니를 갖췄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공개한 19 디그리 캐리어의 새로운 디자인에는 알루미늄 캐리어에만 적용하던 프리미엄 핸들 및 프레임 록 잠금장치를 적용했다. 모두 투미.




19 디그리 캐리온 & 해리슨 브래드너 백팩


리사이클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인터내셔널 확장형 4휠 캐리온’ 캐리어. 지퍼로 여닫는 형태이며 확장할 수 있어 수납력이 좋다. 사이드에 자리한 러기지 태그 위에 USB-C 충전 포트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간결한 실루엣이 특징인 ‘브래드너’ 백팩. 가방 안팎으로 다양한 포켓을 배치해 수납력을 높였고, 내부에는 14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도록 패디드 처리한 포켓을 구성해 실용적이다. 모두 투미.




내비게이션 백팩 & 19 디그리 캐리온


비즈니스 캐주얼에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내비게이션’ 백팩. 리사이클 방탄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가방 전면부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납 포켓을 갖춰 분리 수납이 가능하고, 내부에는 최대 15인치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을 매치했다. 묵직한 블랙 컬러 폴리카보네이트 소재가 돋보이는 캐리어는 여닫는 부분에는 알루미늄 소재를 결합하고 푸시 록 시스템을 적용했다. 테이블 위의 ‘투미 워터 보틀’은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 가방에 매달거나 휴대하기 좋다. 단열 진공상태에서 6시간 이상 보온이 가능하다. 모두 투미.




콘틴 위켄더 더플 & 트래블 액세서리 & 19 디그리 캐리어


짧은 출장이나 주말 여행에 사용하기 좋은 ‘콘틴 위켄더’ 더플백. 뒷면에는 캐리어 핸들에 고정할 수 있는 스트랩을 부착했고,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방 하단에 신발을 따로 수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중요한 미팅이나 이벤트를 위해 슈트 또는 드레스 한 벌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가먼트 커버. 여행 키트 제품이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트래블 키트. 19디그리 캐리어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리사이클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하고 내부 안감, 핸들 등에는 향균 코팅 기술을 적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두 투미.




알파 골프 컬렉션


품격있는 라운딩을 선사하는 ‘알파 골프’ 컬렉션. ‘골프 더플백’은 필드 나갈 때 골프 슈즈를 비롯해 필요한 짐을 수납하기 좋다. 또 어깨 스트랩이 내장되어 있어 백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투미의 시그너처 방탄 나일론으로 제작한 프로용 ‘골프 카트백’. PGA 표준 골프채 14개를 담을 수 있으며, 차가운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보랭 주머니가 있어 라운딩 시 사용하기 좋다. 방탄 나일론 소재의 클럽 커버 세트.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골프 클럽에 씌울 수 있다. 모두 투미.



ASSISTANT  김지희

COOPERATION  투미(3479-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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