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1931년 오리지널 모델의 미학을 담은 딥 버건디 컬러 다이얼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지름 36mm 18K 문샤인 골드TM 케이스를 따라 곡선을 그리며 이어지는 다이아몬드 장식과 레드 가닛 다이얼이 우아하게 어우러지는 ‘드 빌 트레저’ 워치는 오메가. 로소 앙코라 컬러의 백과 슬링백 힐 모두 구찌. 코르크 효과를 낸 비건 레더 소재의 ‘피크’ 백은 알렉산더 맥퀸. ‘타임리스 T’ 백의 스트랩은 토즈.

반투명 래커로 코팅한 스탬프드 다이얼의 ‘케이프 코드’ 워치는 에르메스 워치. 블라섬 핑크 컬러의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가 사랑스러운 ‘미니 돌체비타’ 워치는 론진. 딸기 우유 컬러의 ‘완더 마테라쎄’ 백은 미우 미우. 리본 디테일의 헤어핀과 메리 제인 슈즈 모두 베르사체. 메탈릭 빛깔을 품은 마이크로 미니백은 로저비비에.

케이스와 베젤에 폴리시드 옐로 세라믹을 적용한 ‘스피릿 오브 빅뱅 옐로우 매직’ 워치는 위블로. 자체 개발한 초경량 신소재 케이스와 큼직한 지름 44mm의 다이얼로 애슬레저 활동에 제격인 ‘인듀어런스 프로’ 워치는 브라이틀링. 수납공간이 돋보이는 ‘이스트-웨스트 트렁크’ 백은 마르니. ‘루피 54’ 백의 스트랩은 크리스찬 루부탱. 스니커즈는 아식스 x C.P.컴퍼니. 미니백은 롱샴. 테리 소재의 ‘칼로타’ 햇은 헬렌카민스키.

12시 방향의 퍼페추얼 문페이즈, 레이싱 그린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을 적용한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는 IWC.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컬렉션 최초로 그린 세라믹 베젤을 도입한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그린’ 워치는 제니스. 승마 선수의 모습을 본뜬 키 링은 롱샴. 스웨이드 소재의 로퍼와 미니 참 모두 페라가모. 카키 그린 컬러의 파우치 백은 마르니. 엠블럼이 돋보이는 ‘쿠비’ 백의 스트랩은 로에베. 선글라스는 보테가 베네타 ‘by 케어링 아이웨어.

시그너처 블루를 사용한 메인 다이얼에 인트레피드 틸, 라군 그린, 레가타 오렌지를 활용한 15분 레가타 카운터로 최고의 가독성을 자랑하는 ‘까레라 스키퍼’ 워치는 태그호이어. 다이얼 색상과 같은 블루 컬러의 단방향 회전 세라믹 베젤이 특징인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GMT’ 워치는 론진. 항공기의 메탈 시트를 연상시키는 홈 디테일로 다이얼에 풍성한 텍스처를 더한 ‘파일럿 오토매틱’ 워치는 제니스. 가죽 질감이 느껴지는 미니 삭’ 백은 마크 제이콥스. 폭신한 느낌의 ‘글램 슬램 스포츠’ 백은 메종 마르지엘라. 선글라스는 마우이 짐 by 케어링 아이웨어. 스니커즈는 컨버스.

블랙 래커 다이얼 위로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세팅한 ‘J12 워치 칼리버 12.2 33MM’ 워치는 샤넬 워치. 아티스트 제롬 콜리아르가 디자인한 ‘승마 세계의 지도’ 모티프의 다이얼이 돋보이는‘아쏘 르 땅 보야쥬’ 워치는 에르메스 워치. ‘메두사 스몰’ 토트백은 베르사체.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멀버리. 독특한 잠금장치의 카드 지갑은 분크. M 모양의 잠금장치가 세련된 ‘가브리엘 BB’ 백은 모이나. 펌프스 힐은 알렉산더 맥퀸.

ASSISTANT  김지희, 임예원

COOPERATION  구찌(3452-1521), 로저비비에(6905-3370), 로에베(3479-1785), 롱샴(513-2288), 마르니(772-3233), 마크 제이콥스(772-3234), 멀버리(3438-6140),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모이나(2254-4150), 미우 미우(541-7443), 베르사체(536-1895), 분크(511-3914),

아식스 스포츠스타일(3443-8828), 알렉산더 맥퀸(6105-2226), 컨버스(080-987-0182), 케어링 아이웨어(517-6060),

크리스찬 루부탱(6905-3795), 토즈(3438-6008), 페라가모(3430-7854), 헬렌카민스키(189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