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5월호

DREAMY POEM

어릴 적 꿈꾸던 동화가 현실이 되다. 컬러와 패턴으로 그려낸 봄날의 랑데부.

EDITOR 김송아 PHOTOGRAPHER 안소연


트리누가 입은 네이비 니트 피케 셔츠와 체크무늬 스커트, 버클 디테일의 롱부츠 모두 미우 미우.

카이사가 입은 버건디 컬러의 니트 피케 셔츠와 체크무늬의 셔츠, 쇼츠, 스윔 팬츠, 로퍼 모두 미우 미우.




기하학적인 무늬가 돋보이는 핑크 드레스는 페라가모. 스트랩 힐은 프라다. 하트 가방은 모스키노.




트리누가 입은 화이트 코르사주 디테일의 보디 슈트와 카이사가 입은 코르사주 디테일의 블랙 보디 슈트 모두 YCH.

메탈릭한 컬러의 메리 제인 슈즈와 블랙 메리 제인 슈즈 모두 크리스찬 루부탱.




오버사이즈 재킷과 칼라 디테일의 초커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




카이사가 입은 보라색 재킷과 스커트 모두 손정완. 슬링백 슈즈는 캠퍼. 트리누가 입은 노란색 레더 드레스는 발리. 슬링백 슈즈는 캠퍼.




카이사가 입은 플로럴 패턴의 브라 톱과 카디건, 스커트 모두 프라다. 검지의 하트 반지는 스와로브스키. 트리누가 입은 원피스와 스타킹 모두 프라다.

스트라이프 헤어 슈슈는 빠투. 메리 제인 슈즈는 마르니.




카이사가 입은 넥 부분에 플리츠 디테일을 더한 드레스는 푸시버튼. 슬링백 슈즈는 로저비비에. 트리누가 입은 블루 드레스는 푸시버튼. 슈즈는 캠퍼.

나무의 오리 모양 가방은 코치. 스카이 블루 컬러의 레이스 디테일의 백은 로저비비에.




원 숄더 셔츠와 플리츠스커트, 초커 모두 디올.




카이사가 입은 블랙 드레스와 부츠 모두 샤넬. 트리누가 입은 케이프 스타일의 드레스는 스포트막스. 하트 심벌 펜던트의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




기하학적인 패턴의 드레스와 풍성한 스커트는 꼼데가르송. 플랫폼 슈즈는 레페토×느와 케이 니노미야. 왼쪽 귀의 공룡 모양 귀고리는 코치.



MODEL  카이사 밀러, 트리누 밀러  HAIR  이봉주  MAKEUP  이세라  SET STYLIST  박진희  ASSISTANT  김지희, 임예원

COOPERATION  꼼데가르송(comme-des-garcons.com), 디올(3480-0104), 레페토(-540-2065), 로저비비에(6905-3370), 마르니(772-3233),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모스키노(3448-1340), 미우 미우(541-7443), 발리(3467-8935), 빠투(3277-0226), 샤넬(080-805-9628),

손정완(548-0832), 스와로브스키(1522-9065), 스포트막스(511-3935), 캠퍼(3449-5488), 코치(080-888-1941), 크리스찬 루부탱(6905-3795),

페라가모(3430-7854), 푸시버튼(797-1203), 프라다(3442-1830), YCH(798-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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