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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영원히 함께할 코코 크러쉬

샤넬의 앰배서더 제니와 루시 보인턴, 그리고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가 뮤즈로 함께한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이 공개됐다.

EDITOR 연윤정




“모든 만남은 운명이 교차하는 게임과 같다”라고 이야기했던 가브리엘 샤넬. 이번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에서는 가브리엘 샤넬이 이야기한 ‘만남’에 초점을 맞춰 의미를 이어간다. 둥근 표면에 새겨진 깔끔하고 균일한 절개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패턴을 만들어 낸 2024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각각의 피스들은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동시에 시크함을 지니고 있어 양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24 코코 크러쉬 컬렉션에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싱글 이어링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유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또는 베이지 골드 소재의 새로운 미니 브레이슬릿 추가되었다. 또한 새로운 코코 크러쉬 미니 브레이슬릿에는 독자적인 인비저블 회전 잠금장치인 코코 트위스트Coco Twist를 적용해 보다 손쉽게 착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눈여겨볼 포인트. 순차적으로 공개될 샤넬의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을 통해 확인해 보자.


COOPERATION 샤넬(080-805-9628, chanel.com) SPONSORED BY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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