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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편안함

링컨 코리아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4명의 오너들과 함께한 ‘4인 사색’ 인터뷰를 담았다.

EDITOR 연윤정

링컨코리아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강화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바로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 


새로운 캠페인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평온함, 정신적인 여유 등에 대한 정서에 주목한다. 앞서 다섯 편의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ddly Satisfying Video’와 네 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The Power of Sanctuary 한 편의 시’ 등의 영상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4명의 오너들과 함께한 ‘4인 사색’ 인터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링컨 자동차를 실제 소유하고 경험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스토리를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4인 사색’은 링컨 브랜드의 핵심가치에 대해 고객이 이를 어떻게 느끼고 경험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기획한 인터뷰로, 4명의 오너 모두가 생각하는 편안함과 ‘평온’이라는 공통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4인 사색’이라는 제목은 이들이 말하는 네 가지 컬러와 사색이라는 뜻을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4명의 오너들은 각자만의 평온했던 기억과 링컨에서 느꼈던 편안함을 토대로, 진정한 평온함은 무엇인지 공유할 예정이다.


링컨코리아 마케팅 총괄 노선희 전무는 “링컨의 가치는 고객이 느끼는 기능적 편리함을 넘어 공간적인 안정감과 정신적인 평온함을 아우르는 데 있고, 이러한 링컨의 가치를 가장 완벽하게 담아낸 것이 ‘궁극의 편안함’이라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링컨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링컨 자동차의 가치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터뷰에는 링컨이 그들만의 진정한 안식처로 귀결되는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있으며, 링컨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COOPERATION 링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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