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호

SHINE EVERYDAY

일상의 틈에서 비정형적 아름다움을 찾아내 새로운 미학을 창조하는 부쉐론의 아이코닉 주얼리.

EDITOR 홍혜선 PHOTOGRAPHER 배준선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블랙 래커 라인이 13.07캐럿의 에메랄드 컷 아콰마린을 감싸고 있는 형태의 ‘방돔 리즈레 아쿠아마린 다이아몬드 링’은 부쉐론.



탈착 가능한 다이아몬드 세팅 드롭 모티브 덕분에 다양한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는 ‘쎄뻥 보헴 싱글 스터드 이어링’. 뱀의 머리를 상징하는드롭 모티브에 101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장식한 ‘쎄뻥 보헴 옐로 골드 엑스 라지 뱅글 브레이슬릿’, 3가지 크기로 제작한 모티프의 높낮이를달리해 리듬감이 느껴지는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브 링’ 모두 부쉐론. 크로셰 니트 톱, 블랙 팬츠 모두 로에베.



태양빛을 형상화한 듯 다이아몬드로 빛줄기를 표현한 ‘쎄뻥 보헴 쏠라리떼 비대칭 스터드 이어링’, 골드 비즈로 둘러싸인 각기 다른 크기의 모티브가조화를 이루는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브 링’ 모두 부쉐론. 주황색 미니원피스는 베르사체.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쎄뻥 보헴 엑스 라지 슬리퍼스 이어링’, 크고 작은 드롭 모티브와 트위스트 체인으로 이루어진‘쎄뻥 보헴 롱 네크리스’,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쎄뻥 보헴 더블 모티브 링’ 모두 부쉐론. 오프숄더 데님 원피스는 올 세인츠.



2개의 드롭 모티브에 핑크 쿼츠와 파베 세팅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각각 장식한 ‘쎄뻥 보헴 핑크 쿼츠 더블 모티브 싱글 스터드 이어링’, 다이아몬드가촘촘한 드롭 모티브와 핑크 쿼츠 드롭이 마주 보고 있는 3개의 ‘쎄뻥 보헴 핑크 쿼츠 더블 모티브 브레이슬릿’ 모두 부쉐론.브라운 미니 원피스는 블루마린.



402개의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쎄뻥 보헴 쏠라리떼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드롭 모티브와트위스트 체인이 돋보이는 2개의 ‘쎄뻥 보헴 더블 모티브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모두 부쉐론. 오프숄더 톱과 데님 팬츠 모두 토템.



마주 보는 형태의 드롭 모티브 두 쌍이 길게 이어져 있는 ‘쎄뻥 보헴 아쿠아프레이즈 펜던트 이어링’,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아쿠아프레이즈를 장식한 ‘쎄뻥 보헴 아쿠아프레이즈 트리플 모티브 링’, 약지에 교차로 착용한 ‘쎄뻥 보헴 아쿠아프레이즈 스몰 모티브 링’과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스몰 링’, 새끼에 착용한 ‘쌔뻥 보헴 화이트골드 엑스 스몰 링’, 왼손 검지에 착용한 링은 연인의 영원한 결속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닌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투헤드 링’, 약지에 착용한 다른 링들과 스타일링하기 좋은 ‘쎄뻥 보헴 스몰 및 엑스 스몰 더블 모티브 링’ 모두 부쉐론. 스팽글 드레스는 셀프 포트레이트.



드롭 모티브 이어링과 이어 클립을 한 쌍으로 착용하는 ‘쎄뻥 보헴 비대칭 이어링’과 ‘쎄뻥 보헴 라지 이어링’, 잠금 장치를 생략해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쎄뻥 보헴 멀티 모티브 브레이슬릿’, 롱 네크리스와 짧은 네크리스, 헤드밴드로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쎄뻥 보헴 쏠라리떼 엑스 라지 롱 네크리스’ 모두 부쉐론. 등이 파인 민소매 드레스는 더 로우.



MODEL  박세라  HAIR  임안나  MAKEUP  장소미  COOPERATION  YCH(798-6202), 더 로우(6911-0749), 베르사체(2118-6126),

블루마린(6905-3447), 셀프 포트레이트(6905-3420), 올세인츠(6905-3636), 부쉐론(772-3508), 토템(3449-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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