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우븐 스틸 세일링 케이블과 18K 핑크 골드 스틸 버클의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프레드.
핑크 골드에 오닉스를 세팅한 ‘오페라 튤레’ 링,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봄베 형태의 ‘마크리’ 브레이슬릿 모두 부첼라티.
카보숑 컷 스모키 쿼츠를 세팅한 ‘빵 드 쉬크르’ 링은 프레드.
옐로·화이트·핑크 골드와 브라운 PVD 소재가 조화로운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라지’ 링과 ‘클래식 콰트로’ 브레이슬릿 모두 부쉐론.
(좌측부터)기요셰 기법을 적용한 우아한 자개 다이얼에 베젤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라운 새틴 스트랩의 ‘디아망트 컬렉션’ 워치는 쇼파드. 총 0.27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7개를 세팅한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그러데이션 다이얼의 조화가 아름다운 ‘펜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ASSISTANT 이나래
COOPERATION 까르띠에(1877-4326), 로저드뷔(3479-1403), 부쉐론(031-5170-1177),
부첼라티(6905-3490), 쇼파드(6905-3390), 프레드(514-3721), IWC(3440-5876),
Related articles
RETRO EYEWEAR
유행은 돌고 돈다고,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주름잡던 복고풍 아이웨어가 또 한 번의 바통을 이어받아 실시간으로 활약하고 있다.
SPRING VIBES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서배승, 심성철, 김정우 3인의 믹솔로지스트가 추천하는 상큼 달콤한 칵테일 6가지를 담았다.
EVOLUTION OF MUSEUMS
미술관 역시 생물과 같아서 세월에 따라 성장과 변화, 노쇠를 경험한다. 새롭게 더해지는 컬렉션을 수용하고 관람객들과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건축적 변화’로 성공적 변신을 꾀한 전 세계의 주요 미술관들을 소개한다.
GO OUT!
어떠한 환경에서도 든든한 동료같은 가젯이 있으면 똑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산과 바다에서 유용한 동반자가 되어줄 아웃도어 테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