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호

샤넬 제주 팝업 스토어

샤넬이 제주에 또 한번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천혜의 경관을 품은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최신 컬렉션과 액세서리, 워치, 주얼리를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EDITOR 윤정은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휴양지에 팝업 부티크를 선보여온 샤넬. 프랑스 남부의 생트로페Saint-Tropez, 미국 콜로라도주의 아스펜Aspen 등은 샤넬이 꾸준히 부티크를 오픈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이와 비견할 만한 매력적인 장소 를 찾는다면 단연 제주가 아닐까?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휴양지다.

지난해, 제주에 팝업 부티크를 열어 많은 이를 기쁘게 했던 샤넬이 올해 또 한번 같은 장소에서 팝업 부티크를 선보인다. 두 번째로 샤넬과 함께하는 제주신라호텔은 해변과 인접해 태평양 너머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의 대표적 럭셔리 리조트다. 리조트 1층의 중앙 로비에서 곧장 부티크가 연결된 라운지로 이어진다. 라운지 오른편으로 부티크가 자리하며, 입구 옆에 블랙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윈도에는 최신 컬렉션을 입은 마네킹이 고객들을 맞이한다.




새로운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는 지난번보다 넓은 310m2 규모로 문을 열었다. 한층 쾌적한 공간에서 보다 여유롭게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 부티크는 샤넬의 컬러 코드를 반영한 2가지 분위기로 꾸몄다. 중앙에 위치한 버건디 레드 컬러의 박스 형태 공간에서는 핸드백과 스몰 레더 굿즈, 액세서리 등을  개한다. 유광과 무광을 조화롭게 활용해 핸드백의 우아한 가죽과 액세서리의 광채를 돋보이게 했다. 이곳에서는 최신 레 디투웨어 컬렉션의 화려한 트위드 스타일 백도 만날 수 있다.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샤넬 22’ 핸드백은 물론 ‘11.12’, ‘2.55’ 같은 베스트셀러 핸드백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레디투웨어 살롱은 베이지와 화이트 컬러로 완성해 환하고 우아하게 빛난다. 천장은 포근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조금 낮게시공했다.이곳에서 특히 반가운 건 성큼 다가온 새 시즌을 위한 2022/23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이다. 아티스틱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 샤넬의 영원한 코드인 ‘트위드’에 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을 구성했다. 컬러 면에서는 블랙, 베이지, 버건디를 바탕으로 하되 핑크, 레드, 오렌지 등을 사용해 유쾌한 감성을 살렸다. 멀티컬러 트위드는 어디에나 잘 어우러져 레이어링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색색의 긴 양말은 페이턴 트레더 키튼 힐 펌프스 또는 더블 C 러버 부츠와 매치되어 색다른 개성을 전한다.


한편에 자리한 짙은 베이지 컬러의 공간에서는 워치와 화인 주얼리 제품도 다채롭게 소개한다. ‘N°5’ 화인 주얼리 컬렉션 과 상징적인 ‘J12’ 워치, 올해 35주년을 맞아 출시한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워치 에디션’까지 여러 최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는 폭넓은 제품 구성은 물론, 매장 곳곳에 프라이빗 룸을 여러 개 마련해 보다 편안하게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인상적이다 샤넬을 아끼는 고객과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팝업 부티크는 내년 1월 25일까지 진행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등록으로도 입장 가능하다.



COOPERATION  샤넬(080-805-9628, chanel.com)  SPONSORED BY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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