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선보인 6개 주요 브랜드의 컬렉션 리뷰

SHOW INSIDE

시즌을 관통하는 주제부터 장인의 손길이 담긴 세부 디테일까지, 들여다 보면 더욱 흥미롭다.
6개 주요 브랜드의 2022~2023 F/W 오트 쿠튀르 컬렉션.

EDITOR 최윤정

섬세한 장식의 이어링과 플로럴 모티브 롱 기퓌르 드레스는 모두 디올. © Sophie Tajan


DIOR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이번 패션쇼를 위해 우크라이나 예술가 올레시아 트로피멘코Olesia Trofymenko를 무대 디자이너로 초청했다. 거대 설치미술로 완성한 ‘생명의 나무The tree of life’를 배경으로, 전통을 우아하게 재해석한 특별한 컬렉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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