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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의 높은 가격 뒤에 숨은 4가지 비밀

스마트폰 하나면 정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도 롤렉스를 사기 위해 몇 달씩 기다리고, 인기 모델을 구하려 매장을 찾는 사람은 여전히 많다. 오죽하면 롤렉스를 구매한 사람에게 신라시대 최상위 신분인 '성골'이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다. 그렇다면 롤렉스는 무엇이 다를까. 높은 가격표 뒤에는 단순히 유명 브랜드라는 이유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다.

JEWELRY AS ART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 사조에는 당대의 욕망과 가치관이 스며 있다. 역사를 품은 하이 주얼리를 매개로 예술사의 거대한 흐름을 따라가본다.

PORTRAIT OF THE WILD

정글은 오랜 시간 주얼리 창작의 영감이었다. 그러나 까르띠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온순하거나 장식적인 존재가 아닌, 야생 그 자체의 사나움을 고스란히 지닌 피조물들이다. 아름다움을 압도하는 강렬한 생명력, 까르띠에는 그 힘을 ‘인투 더 와일드’ 컬렉션에 담아냈다.

NEW SHADE OF LUCK

1968년 탄생 이후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변주되어온 ‘알함브라’가 핑크 에나멜과 만났다. 오랜 시간 축적해온 반클리프 아펠의 에나멜링 기술이 네잎클로버의 상징에 깊이와 광채를 더한 새로운 ‘알함브라’ 컬렉션의 등장이다.

젤라또처럼 달콤한 파스텔 컬러 워치 14점

손목 위에 올리고 싶은, 달콤한 얼굴의 시계들.

베니스와 서울, 광주를 오가는 불가리의 예술 여정

로마의 문화유산을 되살리는 일부터 동시대 작가의 신작을 세상에 선보이는 일, 그리고 다가올 비엔날레의 시간을 함께 그리며 한국 작가의 작품을 해외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보내는 일까지. 불가리가 예술과 맺는 관계는 하나의 말로 다 담아내기 어렵다. 2026년 베니스와 서울, 광주를 오가며 불가리가 예술의 서로 다른 시간에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바다의 역사를 담은 주얼리와 워치

스포티한 러버 밴드와 요트 닻줄, 해안 협곡의 절경까지. 해양의 서사를 품은 주얼리와 워치.

THE MASTERPIECE

유구한 시간의 축적과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장인의 고결한 손끝에서 비로소 탄생한 단 하나의 걸작.

무더위 속 우아함을 지키는 법

40°C를 넘나드는 7월 초의 파리, 스타일의 생존을 위해 선택의 기술을 배웠다. 우아함의 명가, 불가리로부터.

아는 만큼 보이는 희귀 다이얼 시계 4

매력적인 다이얼일수록 브랜드는 쉽게 허락하지 않는 법. 하지만 그 절제가 있기에 다이얼은 더욱 특별해지고, 비로소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시각을 소리로 들려주는 미닛 리피터, 욕망의 역사

보는 도구인 시계에 듣는 도구의 역할까지 부여한 기능, 미닛 리피터Minute Repeater. 손으로 만든 가장 작은 오케스트라를 완성하려는 감미로운 욕망의 역사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 학교

반클리프 아펠이 서울에 연 주얼리 학교, ‘레꼴 주얼리 스쿨L’ÉCOLE, School of Jewelry Arts’이 3주간의 여정을 성료했다. 전시와 워크숍, 강의, 전문가와의 대화, 그리고 레꼴의 연구 결과까지 펼치며 한국 대중을 매료시키고 주얼리 제작의 깊은 노하우와 가치 높은 수업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