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 JEWELRY

DAILY LIGHT

매일의 순간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데일리 주얼리들.

르 로클의 붉은 건물에서 일어나는 일

조용한 마을 르 로클Le Locle에 시선을 사로잡는 붉은 건물이 있다. 시계업계에서의 존재감을 그대로 담은 이곳은 이제 막 공식 개관 3년차에 접어든 튜더의 첫 번째 매뉴팩처다.

쿠튀르에서 태어난 시간의 정수

브랜드 고유의 우아함과 장인 정신, 그리고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가 응축된 타임피스와 오브제. 샤넬의 정수를 마주하고 싶다면, 이번 워치스원더스 2026 신제품을 찬찬히 살펴봐야 한다.

GOLDEN HOUR, NEW VILLERET

시계 장인의 마을에서 유래한 블랑팡 ‘빌레레’ 컬렉션은 오트 오를로제리의 기준이 되어왔다. 이번 시즌, 부드러운 금빛이 세상을 경계 없이 감싸는 아름다운 찰나를 담은 ‘빌레레 골든 아워’ 컬렉션은 클래식과 모더니티를 포용력 있게 넘나들며 존재감을 발산한다.

PLATINUM TO GOLD

대공황 속에서도 1930년대 아르데코 주얼리는 찬란하게 빛났다. 올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실용적인 더블 클립은 시대의 결핍을 풍요로 승화시켰다. 플래티넘에서 골드로 이어지는 대담하고 역동적인 주얼리 연대기를 조명한다.

VAN CLEEF & ARPELS PERLÉE ENSEMBLE

반복의 미학을 섬세하게 풀어낸 ‘뻬를리’ 컬렉션이 돌아왔다. 골드 비즈와 다이아몬드로 그려낸 우아한 앙상블로.

반클리프 아펠 POETRY OF HEAVEN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절대적 미학과 천체에 대한 시선, 그리고 시간에 대한 고유한 해석을 서정적으로 구현해내는 반클리프 아펠.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아우르는 컴플리케이션 워치 ‘미드나잇 데이 앤 나잇 페이즈 드 룬’을 통해 컬렉션의 외연을 확장하는 한편 ‘루도 시크릿’과 ‘뻬를리’ 등 다양한 여성 타임피스로 메종의 미학과 장인 정신을 견고하게 계승한다.

EXOTIC JEWELRY

약 100년 전 파리를 뒤흔든 동양의 원색 보석들. 인도의 신비로운 카빙과 파리의 세공 기술이 만나, 전에 없던 이국적이고 대담한 아르데코의 미학을 완성했다.

All of Me, Today

평생 간직할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 손 위에서 찬란하는 빛 한 조각으로 영원히 기억하게 할 약속의 날.

PRECIOUS SILENCE

백자의 고요함 위에 살포시 놓인 하이 주얼리가 빚어내는 섬세한 아름다움.

BORN TO RACE

손목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속도감. 레이싱 스피릿을 응축한 타임피스 4.

ROMAN SIGNATURE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컬렉션은 단순한 주얼리를 넘어, 시간과 세대를 잇는 하나의 유산이자 선물이 된다. 로마의 유산에서 태어난 불가리의 ‘비제로원’과 ‘불가리 투보가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