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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for:#Kasper Bosmans
사랑을 했다, 지우지 못할
밝은색은 관객을 끌어당긴다. 그러나 캐스퍼 보스만스Kasper Bosmans는 친근한 표면 아래 사랑의 역사와 무게를 끝까지 남겨둔다. 현재 글래드스톤 서울에선 그의 개인전 <Peas, Pod>(~3월 14일)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