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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희와 사만다는 왜 끝내 곁을 비우는가
완벽한 이해를 꿈꿨던 사랑은 왜 끝내 멀어지고, 끝내 남는 사랑은 왜 늘 어긋나는가. <그녀Her>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번역되지 않는 감정 앞에서 비로소 드러나는 관계의 진짜 조건을 묻는다.
SHINE, BUT TOGETHER
개인의 빛이 모여 하나의 큰 울림을 만드는 곳, 에르메스 재단. 예술과 환경, 그리고 사람을 잇는 그들의 여정은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더 멀리 나아간다. 그 길을 이끄는 에르메스 재단 디렉터 로랑 페주가 들려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