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Created:2026-01
KOREAN NEW YEAR GIFT
의복과 장신구에 상서로운 빛깔과 문양을 담아 서로의 안녕과 다복多福을 빌었던 우리 조상들. 단순한 정성을 넘어 받는 이에게 길한 기운을 불어넣어줄 설맞이 뷰티 기프트를 소개한다.
JOURNEY OF ARTISTRY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루이 비통의 여행 문화를 이끌어온 ‘키폴Keepall’. 이제는 단순한 트래블 백을 넘어, 아티스틱한 아이콘으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이어간다.
<럭셔리> 2026년 2월호
매월 26일 발행! <럭셔리> 2026년 2월호
이어지게 하는 일
꿈은 어떤 방식으로든 격려할 수 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하려면 관리가 필요하다.
VALENTINE TREATS
밸런타인데이의 주인공, 마음을 전하기 좋은 특별한 초콜릿 디저트를 김나림 기자가 선정했다.
THE EDGE OF MOTION
포토그래퍼 이자벨 벤젤Isabella Wenzel의 작품을 오마주한, 컬러 블록 룩과 뉴 슈즈의 대담한 하모니.
SWEETER AND MORE ETERNAL
사랑을 전하는 2월. 초콜릿보다 오래 남고, 마음만큼 강력한 의미를 지닌 하트 모티프 주얼리를 이수연 기자가 골랐다.
셰프로 살아남기
셰프라는 화려한 이름 이면의 현실적인 이야기.
COLORFUL K-DESSERT
세계적으로 한식이 주목받으며 한식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중. 전통에 현대적 요소를 결합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우리 디저트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SWEET BREAKS
<나 혼자 산다>, <우주메리미> 같은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연말 시상식의 신인상에서부터 조연상 수상까지 종횡무진 중인 배우 서범준의 원동력에 관하여.
LIFE IN ART
정원이 딸린 타운 하우스를 새롭게 단장한 샤아트컴퍼니 박진희 대표의 집은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맞닿은 공간이다. 자연과 예술이 함께 머무는 이곳에서 수집은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된다.
MICRO MINI BEAUTY
본품보다 작은, 그리고 그보다 더 작은 프티 사이즈 뷰티 아이템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올랐다. 사이즈는 작게, 선택은 다양하게. 지금 뷰티 월드는 프티의 매력에 빠졌다.
비워둔 자리에 피어난 것들
단추를 다루며 작은 것의 완성도를 따지던 사람이 있다. 두양문화재단 오황택 이사장은 그 눈으로 가구와 인더스트리얼 오브제, 포스터를 골라 이함캠퍼스를 채운다. 공산품이 오가던 감각 위에 이제는 자신이 발견한 디자인과 사물들을 쌓아 올리고 있다.
DESERT CITIES, NEW SCENES
사막의 풍경 위에 놓인 도시들이 문화의 형식을 축적하고 있다. 도하, 두바이, 리야드, 아부다비 등에선 예술과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장면이 이어진다. 도시의 문화 지형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2026년에 주목할 만한 장면들을 정리했다.
카이로 아트 로드
중동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2026년부터 아트바젤 카타르와 프리즈 아부다비가 열리는 만큼, 중동 최고의 도시 카이로의 문화도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DYALA NUSSEIBEH 아부다비 아트 신을 재정의하다
아랍에미리트 예술 시장을 주도하는 아트페어 ‘아부다비 아트’가 2026년부터 ‘프리즈 아부다비’로 탈바꿈한다. 새 출발을 앞두고, 10여 년에 걸쳐 페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아트 디렉터 디알라 누세이베에게 지난 11월에 열린 ‘아부다비 아트 2025’의 성과와 미래, 나아가 아부다비의 예술 생태계에 대해 물었다.
AWAKENING IN GOLD
한 해 동안 누적된 피로를 지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반짝임이 아닌, ‘정돈된 빛’이다. 피부 컨디션이 안정됐을 때 드러나는 맑은 윤기처럼. 정화와 항산화, 따뜻한 광채를 더하는 골드 뷰티로 완성하는 황금빛 리추얼을 만나보자.
BELT POWER
옷 속에 숨겨져 단순한 기능에 머물던 벨트. 이제 과감한 디자인 변주를 통해 스타일을 완성하는 결정적 키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黑白之美
가장 단순하고 순수한 색채로 그려나간 2026년 스타일 풍속도.
THE QUIET WARMTH
차가운 공기 속 따스한 온도를 담은, 이 계절의 클래식 아이템들.
HER 24 HOURS
아침부터 저녁까지, 빈틈없이 우아한 여인의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클래식한 실루엣과 정제된 컬러, 그리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완성되는 레이디스 코드.
덴마크 여행 갔어? 그럼 여기 어때
스칸디나비아어를 전공한 북유럽 덕후 에디터가 소개하는 숨은 북유럽 핫플을 조금씩 공개한다.
100년의 호기심, 수면의 미학
보이지 않는 구조에서 출발한 덕시아나의 수면 기술은 이제 한 세대의 호기심을 넘어 가족의 유산이 되었다. 덕시아나를 이끄는 클라에스 융 회장과 헨릭 융 부회장에게 듣는, 지속 가능한 책임으로 이어온 100년의 이야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꿈꾸는 온라인 커머스의 미래
LG전자 온라인 커머스의 본진인 LGE에 신개념 서비스 ‘홈스타일’이 등장했다. 국내외 400여 개 가구, 조명,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제품 2만여 개를 판매한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꿈꾸는 LGE의 야심찬 계획을 설계한 온라인 커머스 전문가 LG전자 장진혁 전무를 만났다.
조나단 앤더슨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 그리고 디올 성수를 방문한 셀럽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올 컬렉션이 서울에 상륙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해 방문한 셀러브리티들을 모았다.
DINING FOR THE NEW YEAR
괜스레 분주해지는 연초, 가까운 이들과 함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그런 시간을 보내기에 알맞은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따뜻한 요리에 와인을 곁들일 수 있는 공간으로 골랐다.
시간을 견뎌온 한국의 맛, 장醬
한식은 지금 전 세계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읽히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코리안 퀴진’ 칼럼을 전개하며, 지금의 한식을 이해하기 위해 그 출발점을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장’. 간장과 된장, 고추장은 한식의 맛과 태도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손목 위 경기장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스포츠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시계의 영역 다툼에 관하여.
무슈 디올 이후 최초의 남자?
디올 하우스 창립자 크리스찬 디올 이후, 최초의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름을 올린 조나단 앤더슨. 패션 업계를 넘어 전 세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는 과연 누구인가. 조나단 앤더슨이 오늘날 디올 하우스의 수장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톺아본다.
SCENE NO.1 : CLYDE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세 남자 주인공 배나라, 윤현민, 조형균. 이들이 그려내는 ‘클라이드’의 각기 다른 면면들.
WISHING STONE
다시금 새로운 소망을 품는 1월, 조용히 마음을 지켜주고 힘을 건네는 탄생석 가닛과 함께한다.
ART NOUVEAU JEWELRY
자연의 선과 에나멜 소재를 택하며 기존 주얼리의 질서를 뒤흔든 아르누보. 짧지만 강렬했던 당시의 예술과 정신을 담은 이 시대의 주얼리를 찾아본다.
SHAPE of WINTER
눈의 감촉과 바람의 결이 스미는 순간, 온몸을 감싼 푸퍼 & 퍼 아우터 웨어가 대담한 실루엣과 따스한 우아함을 완성한다.
ART AWAKENS 2026
새해의 전반부, 문화 예술의 무대는 국경을 넘어 확장된다. 서울에서 뉴욕, 베니스, 밀라노에 이르기까지 미술관과 공연장은 신선한 시도와 감각으로 세계의 흐름을 바꿔놓는다. <럭셔리>가 주목한 2026년 상반기, 국내외 문화 예술 현장의 빛나는 순간을 모았다.
RED ESSENTIALS
강렬한 불의 기운이 새해를 깨운 지금, 관능미와 우아함이 공존하는 ‘레드’의 매력 속으로 초대한다.
NEW YEAR NEW VIBE
불의 기세와 말의 보폭이 합쳐지는 병오년丙午年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이 품은 뜨거운 추진력을 닮아, 레드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색의 기류 속에서 감각은 새로운 결을 드러내고 새해를 향한 마음의 좌표는 조용히 정렬된다. 이와 함께 국경을 넘어 확장되는 문화 예술의 무대가 더 멀리 더 대담하게 질주하는 한 해의 서막을 연다.
연결을 설계하는 사람
스웨덴 공인 임상 심리치료사이자 현재 주한 스웨덴 대사 부인으로 서울에 머물고 있는 미셸 모프 안데르손Michelle Mope Andersson은 상담실과 강의실, 문화적 현장을 오가며 ‘치유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삶의 언어로 풀어낸다. 그녀가 말하는 회복은 개인을 넘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세계를 연결하는 과정에 가깝다.
승리 위해 매일을 담금질한 남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TAG Heuer가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DESIGNED TO WIN' 캠페인을 공개했다.
‘두쫀쿠’ 향이 난다고!? 허윤진부터 정국까지 셀럽 픽 겨울 향수
품절 대란 ‘두쫀쿠’를 향기로라도 느낄 수 있는 르세라핌 허윤진의 피스타치오 향수부터 새신랑 김우빈과 에스파 카리나, 코르티스 마틴&성현, 그리고 BTS 정국이 선택한 테토 향수까지! 광고 홍수 속에서 에디터가 포착한 셀럽들의 ‘내돈내산’ 겨울 향수를 소개한다.
로즈 드 그랑빌로 완성한 프레스티지 케어
장미가 지닌 생명력의 정점을 응축한 ‘디올 프레스티지 레 넥타 드 로즈’ 컬렉션. 깊은 곳에서부터 피어나는 광채와 탄력, 그리고 본연의 우아함을 되찾는 리추얼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