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삼조
상의와 액세서리의 믹스 매치로 다채로운 봄 스타일링을 즐겨보자. 잘 고른 스커트 한 벌이 선사하는 무한 변주가 시작된다.
TIP 1 화려한 시폰 스커트도 각 잡힌 블랙 테일러드 재킷 과 만나면 한층 더 도시적인 세련미를 풍기는, 우아하면 서도 당당한 오피스 룩으로 변신한다.
TIP 2 걸을 때마다 살랑거리는 낭만적인 스커트에 빈티 지한 윈드브레이커 재킷, 그리고 볼드한 스터드 백을 더 하면 자유로운 감성의 보헤미안 무드가 피어난다.
TIP 3 풍성한 실루엣의 스커트에 볼륨을 머금은 퍼프소 매 블라우스를 더해보자. 풍요로운 라인이 빚어내는 여성 스러움 속에서 우아한 봄의 기운이 고요히 피어날 것이다.

왼쪽부터) 블랙 싱글브레스트 재킷 DOLCE&GABBANA. 크림색 터틀넥 RALPH LAUREN COLLECTION. 플로럴 패턴과 러플 장식이 유려하게 흐르는 스커트 CHANEL. 체인 디테일의 로즈 핀 브로치 ROGER VIVIER. 골드 컬러의 볼드한 참 포인트 백 CHLOÉ. / 브라운 윈드브레이커 재킷 TOD’S. 옐로 니트 MICHAEL MICHAEL KORS. 레이어드한 브라운 브라 톱 HERMÈS. 스커트 CHANEL. 버터플라이 자수와 프린지 디테일의 ‘넬코트’ 메신저 백 VALENTINO GARAVANI. 타비 앵클부츠 MAISON MARGIELA. / 허리선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의 미니원피스 ALLSAINTS. 스커트 CHANEL. 모노그램 패턴의 스카프, 시어링 뮬 모두 LOUIS VUITTON. 자물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박스 형태의 ‘자나’ 백 MICHAEL MICHAEL KORS.
상의 하나면 충분하다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톱 한 벌의 스타일링 스펙트럼은 넓다. 하의 실루엣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매 순간 새로운 무드가 완성된다.
TIP 1 입체적인 텍스처의 네이비 톱 아래 선명한 민트 컬 러 팬츠와 안경을 매치해 경쾌한 컬러 대비를 주면 지적이 면서도 위트 있는 데일리 룩으로 거듭난다.
TIP 2 톱 위에 모던한 화이트 재킷을 더해 색대비를 극대 화하고, 블랙 미디스커트와 지브러 패턴 백으로 절제된 우아함을 드러내는 포멀 룩을 구현한다.
TIP 3 네이비 컬러와 상반되는 화사한 베이지 플레어스 커트, 그리고 오렌지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즌에 어울리는 화사한 무드를 자아낸다.

왼쪽부터)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질감의 실크 톱 HERMÈS. 크로커다일 패턴 셔츠 FERRAGAMO. 청록색 팬츠 CHLOÉ. 하트 컷 디테일 웨지 뮬 ALAÏA. 블랙 스퀘어 프레임 안경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모노그램 캔버스 파우치형 ‘라커 돕 키트’ 트렁크 LOUIS VUITTON. / 화이트 더블브레스트 재킷 TOM FORD. 블랙 실크 톱 HERMÈS. 뒤트임으로 반전미를 더한 블랙 저지 미디스커트 MAX MARA. 로퍼의 새들 디테일을 더한 펌프스 RALPH LAUREN COLLECTION. 지브러 패턴의 ‘허그’ 백 FERRAGAMO. / 블랙 실크 톱 HERMÈS. 이너웨어로 레이어드한 화이트 슬립 원피스 ALLSAINTS. 풍성한 볼륨감의 플레어스커트 TOD’S. ‘스윙 락’ 플랫폼 샌들 LOUIS VUITTON. 오렌지 컬러 ‘놀리타’ 숄더백 MICHAEL MICHAEL KORS. 닥스훈트 실루엣의 ‘헥터’ 헤어클립 THOM BROWNE.
패턴 드레스의 변주
시어 소재의 패턴 드레스 위에 팬츠나 또 다른 원피스를 레이어링해 각 아이템에 숨어 있던 새로운 실루엣을 발견하는 즐거움.
TIP 1 패턴 원피스 위에 블랙 니트 톱과 지퍼 디테일의 레 이스 스커트를 레이어링하면, 원피스가 지닌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다 중성적인 무드로 균형 있게 중화할 수 있다.
TIP 2 시어한 원피스 아래 매니시한 미색의 와이드 팬츠 를 레이어드하면 특유의 패턴이 한층 선명하게 부각되어 입체적인 실루엣을 더할 수 있다.
TIP 3 원피스 아래 도트 패턴 원피스를 레이어링해 두 가 지 패턴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여기에 편안한 스니커즈 와 캐주얼한 백팩을 더하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무드가 완성된다.

왼쪽부터) 블랙 니트 톱 MAX MARA. 가벼운 시폰 위로 애니멀 프린팅을 수놓은 원피스 ACNE STUDIOS. 지퍼를 활용해 슬릿 연출이 가능한 스커트 COURRÈGES. 피스타치오 컬러 펌프스 GIANVITO ROSSI. 머리끈처럼 연출한 로장지 LOUIS VUITTON. 카드 홀더 참 FERRAGAMO. / 원피스 ACNE STUDIOS. 이너웨어로 매치한 레이스 디테일 슬리브리스 톱 VALENTINO. 와이드 팬츠 FERRAGAMO. 웨지 뮬 ROGER VIVIER. 투명한 무테 안경 GUCCI BY KERING EYEWEAR. 퀼팅 디자인의 ‘글램 슬램’ 호보 마이크로 백 MAISON MARGIELA. / 원피스 ACNE STUDIOS. 도트 패턴의 실크 원피스 LORO PIANA. 캔버스 스니커즈 MIU MIU. 백팩으로 연출한 ‘드레스 에이지’ 백 MAISON MARGIELA.
원피스의 재해석
미니 원피스에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아이템이 가진 고유의 실루엣을 다각도로 발견해보자.
TIP 1 레이스 원피스에 페더 디테일 팬츠와 오버사이즈 코트를 매치하고, 각진 클러치백과 선글라스로 화려한 텍 스처 사이에서 룩의 중심을 잡았다.
TIP 2 원피스의 페미닌한 무드와 대비되는 레더 재킷과 하이 부츠로 자유분방하면서도 세련된 에너지를 가감 없 이 드러내고, 이질적인 소재의 믹스매치가 주는 묘미를 영리하게 활용한다.
TIP 3 자칫 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레이스 원피스와 재킷 에 컬러감이 있는 백과 슈즈를 더하면, 차분한 격식을 유 지하면서도 화사한 반전을 연출할 수 있다.

왼쪽부터) 깃털 장식의 오버사이즈 코트 MAX MARA. 입체적인 꽃무늬 레이스 미니원피스 VALENTINO. 자수 디테일로 입체적인 텍스처를 완성한 팬츠 YCH. 레드 펌프스 TOD'S. 그러데이션 컬러 렌즈의 보잉 선글라스 TOM FORD. 페이즐리 패턴의 ‘아르니카’ 클러치백 ETRO. / 브라운 나파 레더 재킷 DOLCE&GABBANA. 미니원피스 VALENTINO. 데님 팬츠 ETRO. 블랙 사이하이 부츠 CHLOÉ . 퀼팅 디테일의 머스터드 컬러 스웨이드 백, 메탈·레진 네크리스 모두 CHANEL. / 자연스러운 주름이 멋스러운 울 재킷 MAISON MARGIELA. 미니원피스 VALENTINO. 플로럴 자수 타이츠 VALENTINO GARAVANI. ‘칸놀로’ 백, 레이스업 플랫 슈즈 모두 JIL SANDER. 리본 헤어클립 HERMÈS. 장미 모티프 ‘로즈 펄’ 이어링 ROGER VIVIER.
MODEL 아나스타시아 HAIRSTYLIST 오주엽 MAKEUP ARTIST 정윤미 ASSISTANT 박다혜 COOPERATION 가브리엘라 허스트(3438-6132), 겐조(3213-2340),
골든듀(1588-6576), 구찌(1577-1921), 꾸레쥬(3479-1396), 끌로에(6905-3670), 더 로우(6905-3462), 돌체앤가바나(2442-6888), 랄프 로렌 컬렉션(3467-6560),
로로피아나(546-0615), 로에베(3479-1785), 로저 비비에(3448-0442), 루이 비통(3432-1854),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1522-9144), 막스마라(511-3935),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미우미우(541-7443), 발렌티노(543-5125), 보테가베네타(3438-7694), 불가리(6105-2120), 샤넬(080-805-9628),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545-2250), 아크네 스튜디오(542-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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