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 골드 소재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시간 조정과 무브먼트 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를
구성하는 모든 기능을 단 1개의 크라운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오데마 피게.
ADD MORE WEIGHT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골드 워치에, 퍼페추얼 캘린더로 화려함을 더할 것인가. 아니면 스리 핸즈의 심플함을 택할 것인가.

그리드 패턴으로 직조한 다이얼과 레드 골드 케이스가 조화로운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워치.
날짜 창의 테두리도 금색으로 처리해 통일감을 더했다. IWC.
에버로즈 골드 소재의 케이스가 유려하게 이어지는 일체형 브레이슬릿의 ‘랜드-드웰러 40’ 워치.
무브먼트에 ‘다이나펄스’ 이스케이프먼트를 도입해 에너지를 순차적으로 분산시킨다. 롤렉스.
ROUND & SQUARE
다이얼 형태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면, 이제 기능을 넘어서 스타일을 논할 차례란 의미. 고전적인 라운드와 독창적인 스퀘어, 전혀 다른 결의 매력 사이에서 당신의 선택은?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한 라운드형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쏘’ 워치. 질주하는 말을 연상시키는
기울어진 인덱스가 특징이다. 에르메스.
‘N°5’ 향수 보틀을 모티프로 한 팔각형 케이스의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퀼팅 백 체인을
브레이슬릿에 적용했다. 샤넬 워치.

딥 블루 컬러의 선레이 래커 다이얼이 앞면에 자리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워치.
케이스 안쪽은 선레이 기요셰 처리를 했다. 예거 르쿨트르.
메종의 상징인 트렁크의 디테일을 시계 러그에 담은 ‘에스칼’ 워치.
쿼터 인덱스 디자인은동서남북의 방위를 상징한다.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히스토리크의 공식 스폰서인 태그호이어가
2022 그랑프리를 기념해 출시한
‘모나코 호이어02 크로노그래프×걸프’ 에디션. 태그호이어.
이탈리아 요트 팀,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와 맺은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PAM01404’ 워치.
중앙의 레드 GMT 핸즈와 9시 방향의
레드 스몰 세컨드 핸즈로 포인트를 줬다. 파네라이.

워치 페이스에 있는 2개의 크리스털
사파이어 글라스 사이에서 7개의
다이아몬드가 춤추듯 움직이는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 베젤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쇼파드.
무용 세계에 찬사를 보내는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샹떼’ 워치. 8시
방향의 푸시버튼을 누르면 다이얼 속
발레리나의 튀튀가 접혔다 펼쳐진다.
반클리프 아펠.

예술 철학을 공유하던 ‘피아제 소사이어티’에서 영감받은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로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담았다. 피아제.
SHINING OR SIMPLE
찬란한 디테일의 주얼리 워치와 절제된 외관의 미니멀 워치. 두 세계의 선명한 대비는, 여성의 양면적 매력만큼이나 선택의 고민이 깊어지게 만든다.

스틸 소재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얼을 매치한 ‘빌레레 울트라슬림’ 워치.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블랑팡.
메종의 195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은 아워 마커와 핸즈가 특징인
‘패트리모니 셀프 와인딩’ 워치. 6시 방향에 심플한 날짜 창을 추가했다. 바쉐론 콘스탄틴.
COOPERATION 롤렉스(rolex.com), 루이 비통(3432-1854), 바쉐론 콘스탄틴(1877-4306),
반클리프 아펠(1877-4128), 블랑팡(3479-1833), 샤넬 워치(080-805-9628),
쇼파드(6905-3390), 에르메스(542-6622), 예거 르쿨트르(1877-4201),
오데마 피게(543-2999), 태그호이어(3479-6021), 파네라이(1670-1936),
피아제(1668-1874), IWC(187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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