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SPECIAL

074 2024 LUXURY REPORT

국내 럭셔리 산업의 전망과 브랜드 선호도 조사

083 LIVING IN SEOUL

23명의 외국인이 이야기하는 서울의 매력과 이곳에서의 라이프스타일

182 THE ICON

23 헤리티지를 갖춘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 23가지

229 CELEBRATION 23TH ANNIVERSARY!

창간 23주년을 맞아 준비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FASHION

014 EDITO

어떤 도시

016 L LIST

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 헤드 셰프, 이반 스파다로

032 LUXURY IS

탁상 위의 예술 시계

경이로움의 결실, 장인 정신

공간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향기

우리는 옷을 왜 입을까

042 #LUXURYEDITORS

<럭셔리> 에디터들이 전하는 패션·뷰티·리빙·컬처 이슈

056 ICON

DENIM ON DENIM

하늘 아래 같은 데님은 없다. 변화무쌍한 청청 패션

BUBBLY DOT

발랄한 매력을 더하는 도트 패턴의 매력

ANKLET SHOES

센스 있는 앵클릿 슈즈 하나가 열 신발 안 부럽다

SHINING BLUE

3월, 행복과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는 아콰마린

062 FASHION FANTASY

2024년 봄·여름 오트 쿠튀르의 세계

064 GRAB OR CRUMPLE

움켜쥐거나 구겨서 즐기는 슬라우치 백

130 DINING IN SEOUL

2024년 서울의 미식을 갈망하는 ‘탐식주의자’들의 이정표

160 ARTISTIC MOMENT

아티스트 자리아 포먼과 함께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특별한 이벤트

166 THE HERITAGE OF CHANEL

가브리엘 샤넬의 유산을 담은 샤넬 하이 주얼리 ‘패트리모니’ 컬렉션

170 A COLORFUL LEGACY

진귀한 젬스톤을 향한 티파니의 열정

178 JEWELRY·FASHION NEWS

주얼리·워치·패션 브랜드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

BEAUTY

060 ICON

FLORAL MOMENT

나만의 공간 구석구석에 피어난 꽃 한 송이 캔들

066 RED vs. PINK

서로 다른 채도와 명도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립스틱

068 JOURNEY TO WELLNESS

아름다운 건축물에서의 휴식 시간을 위한 요가·명상 센터

206 KOREAN BEAUTY

한국의 역사와 문화 요소로부터 영감받은 우리 고유의 한국미

214 ARTISTIC SHAPE

아트 작품을 연상시키는 향수 보틀

226 BEAUTY NEWS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보디·향수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

LIVING & FEATURES

061 ICON

GOD BLESS HOME

신화를 엿보는 듯한 신비로운 리빙 아이템

072 CLEAN UP YOUR DESK

말끔한 책상을 만드는 수납의 조력자

266 SHINE, WHILE YOU LIVE

실존적 고뇌의 결과를 담은 2집 앨범을 발표한 소프라노 박혜상

272 역설逆說 & 역설力說 그리고 결국 예술

에스더쉬퍼 서울에서 만난 프랑스 작가 에티엔 샴보의 예술 세계

276 한국과 세계를 잇는 미술관

개관 소식을 알린 솔올미술관 김석모 관장과의 대담

278 A RELIABLE TOMORROW

절실함을 바탕으로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배우 정성화

288 2024년 우리를 기다리는 전시

갤러리 관계자들이 추천하는 2024년 꼭 봐야 할 전시

298 SPACE OPERA

우주의 행성처럼 신비로운 아트 퍼니처로 그려본 발칙한 상상

306 THE ULTIMATE ARCHITECTURE

세계적인 건축가 6인의 ‘언빌트 프로젝트’로 살펴보는 건축적 사유

312 立春

아름답고 우아한 형태를 갖춘 슈퍼카 4

318 LIVING NEWS

가구·호텔·F&B 분야의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

320 EXHIBITION NEWS

3월에 보기 좋은 전시 7편

COVER STORY

CLASH DE CARTIER

‘두 얼굴의 주얼리’라고 정의할 수 있는 까르띠에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 기하학적 라인을 통해 메종의 클래식한 DNA를 계승하고, 피코 장식과 스터드를 통해 과감한 펑크 스타일의 미학을 나타낸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만의 대담한 텍스처가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