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2월호

INTO THE MIRROR

드레이핑의 파동을 따라 거울 속에서 마주한 전혀 새로운 나.

EDITOR 김송아 PHOTOGRAPHER 김신애


러플이 돋보이는 핑크빛 니트 드레스는 디올. 웨지에 각각 파리의 에펠탑과 런던의 빅벤을 새긴 포인티드 토 힐은 지미 추×장 폴 고티에. ‘샹달 카오스’ 골드 모노 이어링은 에르메스.




가브리엘라 허스트의 마지막 손길이 닿은 비대칭의 러플 드레스는 끌로에. 입체적인 메탈 장식의 굽이 돋보이는 웨지힐은 아크네 스튜디오.




시원한 블루 컬러의 드레이핑 드레스는 셀프 포트레이트. ‘콘스텔라’ 드롭 이어링은 스와로브스키.




(왼쪽부터) 주원이 입은 오프 숄더 톱과 스커트 모두 스포트막스. 시스루 화이트 부츠는 꾸레쥬. 리본을 형상화한 듯한 크리스털 이어링은 아크네 스튜디오. 미아가 입은 재킷과 스커트 모두 스포트막스.




드레이핑 톱과 스커트, 오버 니삭스 가죽 부츠 모두 지방시. ‘하이퍼볼라’ 이어링은 스와로브스키.




오프 숄더 톱과 벨트, 팬츠 모두 꾸레쥬. 왼쪽 귀의 스트라이프 이어링은 아미. 오른쪽 귀의 ‘클루 드 포르주’ 실버 이어링은 에르메스.




시스루 롱 드레스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지오메틱’ 네크리스는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메스메라’ 브레이슬릿은 스와로브스키.




비대칭 롱 드레스와 골드 이어링, 스트랩 힐 모두 펜디.



MODEL  주원, 미아  HAIR  홍현승  MAKEUP  임정인  ASSISTANT  차세연, 김지희

COOPERATION  꾸레쥬(3479-1396), 끌로에(6905-3670), 디올(3480-0104), 생 로랑(545-2250), 셀린느(1577-8841),

셀프 포트레이트(6905-3420), 스와로브스키(1522-9065), 스포트막스(3467-8326), 아미(6905-3846), 아크네 스튜디오(542-2290),

에르메스(542-6622), 지미 추(3438-6107), 지방시(546-2790), 펜디(2056-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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