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2024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뮤즈로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제니와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Amandla Stenberg, 배우이자 하우스 앰배서더인 루시 보인턴Lucy Boynton을 선정하며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가브리엘 샤넬이 남긴 단순함의 미학을 대표하는 샤넬의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컬렉션. 1955년부터 샤넬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프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해를 지나면서 점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18K 골드 소재와 함께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가 하면, 여러 개를 레이어드해 착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두께감의 링과 브레이슬릿, 이어링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컬렉션의 영역을 확장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지와 옐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미니 브레이슬릿을 믹스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매일 착용해도 손색없는 간결한 디자인의 제품부터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보다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까지,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컬렉션과 함께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의 매력을 경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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