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1월호

VIA MILANO

패션과 예술에서 이탈리아 밀라노가 가지는 의미를 재조명하는 구찌의 2024년 ‘앙코라’ 컬렉션. 그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백 컬렉션을 주목할 것.

EDITOR 이민정 PHOTOGRAPHER 염정훈


‘앙코라’ 컬렉션의 키 컬러인 로소 앙코라 컬러를 적용한 새로운 ‘재키’ 백. 웹Web 스트라이프 숄더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2가지 스타일로 변형 가능하다. 구찌.



광택이 돋보이는 페이턴트 레더 소재의 톱 핸들 백. 가로로 긴 이스트웨스트 백 형태로 가방 윗면에 GG 로고를 장식했다. 구찌.



앙증맞은 미니사이즈 톱 핸들 백으로 뱀부 핸들과 잠금장치가 특징이다. 앞면에는 구찌 로고를 양각으로 처리해 포인트를 더했다. 구찌.



단단한 가죽 소재를 사용해 형태미를 살린 버킷백. 스냅 훅 클로저와 웹 스트랩을 매치해 구찌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구찌.



ASSISTANT  차세연, 이나래

COOPERATION  구찌(157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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