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4년 1월호

WINTER FEVER

거친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겨울을 만끽하는 스타일링 비법. 각양각색의 아우터웨어를 활용한 액티브 웨어 룩을 눈여겨보자.

EDITOR 이민정 PHOTOGRAPHER 레스

포슬한 퍼 소재가 돋보이는 롱 코트는 막스마라. 컬러 블록 패턴의 보디슈트는 가브리엘라 허스트. 레더 벨트는 베르사체. 두툼한 아웃솔의 레더 부츠는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오렌지 컬러 렌즈 선글라스는 오프화이트.



2가지 다른 패턴으로 이루어진 리버시블 아우터웨어는 에르메스. 이너 톱은 로로 피아나. 레더와 트위드 소재를 믹스한 부츠는 디올.

스키 고글은 톰 포드.



부드러운 텍스처의 시어링 재킷과 스트레치 울 소재의 점프슈트는 로로 피아나. 발목을 감싸는 레더 스트랩 플랫 슈즈는 토즈.



패디드 슬리브 카디건과 비대칭 스타일의 드레스, 니트 소재 쇼츠, 투명한 힐이 특징인 가죽 부츠 모두 릭 오웬스.



볼륨감이 돋보이는 숏 패딩 아우터웨어와 자수 장식의 니트 베스트 모두 로에베. 비키니 쇼츠는 토템. 슬림한 핏의 니하이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FF 로고 이어링은 펜디.



레더 스트랩과 체인 장식의 톱, 블루 & 네이비 배색이 조화로운 카고 팬츠, 첼시 부츠 모두 루이 비통.



크롭트 기장의 다운 재킷과 레오퍼드 패턴 톱, DG 로고 패턴 장갑, 골드 초커 모두 돌체앤가바나. 블랙 밴딩 팬츠는 질 샌더.



골드 메탈 토글 장식의 더플코트는 셀린느 바이 에디슬리먼. 지퍼가 달린 슬리브리스 드레스와 네크리스 모두 질 샌더. 브라운 벨벳 데님 팬츠는 로에베. 앵클부츠는 에르메스.



MODEL  카시  HAIR & MAKEUP  김민지  ASSISTANT  차세연, 이나래

COOPERATION  가브리엘라 허스트(3438-6132), 돌체앤가바나(3442-6888), 디올(3480-0104), 로로 피아나(546-0615), 로에베(3213-2275),

루이 비통(3432-1854), 릭 오웬스(6905-3578), 막스마라(3467-8326), 베르사체(2118-6126),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셀린느(549-6631),

에르메스(542-6622), 오프화이트(3449-5967), 질 샌더(512-6297), 토즈(3438-6008), 토템(3449-5963), 톰 포드(6905-3640), 펜디(2056-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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