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하면서도 관능적이다. 새롭게 발견한 화이트의 면면.

BE WHITE

모던하면서도 관능적이다. 새롭게 발견한 화이트의 면면.

EDITOR 김송아 PHOTOGRAPHER 김신애

(메인 페이지) 인조 가죽으로 만든 볼레로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 모두 갸즈드랑. 앞판에 핀턱이 들어간 포플린 실크 셔츠는 로로피아나. 포인트 토 부츠는 질 샌더.



크리스털 단추가 달린 체스터필드 코트는 블루마린. 크리스털 장식의 메탈 이어링은 미우 미우. 라인스톤을 장식한 오버사이즈의 반지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컷아웃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울 니트는 펜디. 립 니트 양말은 미우 미우. 화이트 아게이트를 정교하게 조각한 후 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B 블라썸’ 펜던트는 루이 비통.



크레이프 새틴 소재의 롱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메탈 하드웨어가 포인트인 가죽 바이커 부츠는 미우 미우. 브라스 소재의 원 이어링은 질 샌더.



버진 울로 제작한 셔츠 재킷과 와이드 팬츠 모두 막스마라.



인조 퍼 코트는 돌체앤가바나. 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노그램 플라워 디테일의 ‘B 블라썸’ 반지는 루이 비통.



레더 롱 드레스와 카프 소재의 니하이 부츠 모두 보테가 베네타. 유니크한 디자인의 골드 이어링은 1064스튜디오.



한쪽 팔에 플리츠를 적용한 구조적인 재킷과 스트랩 힐 모두 구찌. 진주와 5개의 크루저 시그너처를 장식한 ‘크루저’ 이어링은 루이 비통.



MODEL  조안  HAIR 최은영  MAKEUP  서아름  ASSISTANT  차세연, 이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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