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6년 4월호

결, 색, 빛

연약하고 섬세한 한국적 명품과 억겁의 시간이 깊은 색으로 발현된 젬스톤의 조화로움에 대하여.

EDITOR 남정화, 김혜원 PHOTOGRAPHER 이호현

옐로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블리스풀 라이츠’ 네크리스. 옐로 다이아몬드를 분리해 링으로 착용할 수도 있다. PIAGET. 말총을 엮어 제작한 조선시대 정자관과 탕건 모두 YEMYUNGDANG.


볼드한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샹들리에 스타일의 하이 주얼리 이어링 CHOPARD.


메종의 상징이 된 V 셰이프 화이트 골드에 약 2캐럿의 페어 셰이프 사파이어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네크리스, 약 3캐럿의 페어 셰이프 사파이어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솔리테어 링 모두 CHAUMET.


총 13.88캐럿의 스피넬 22개를 세팅한 ‘오드 올 이탈리아’ 컬렉션의 ‘콜린 델 인피니토’ 브레이슬릿 DAMIANI. 한국 전통 함을 재해석한 ‘Layers of Thought’. 김주일 작가가 디자인하고 공예가 고보경이 한지사와 옻칠로 섬유의 질감과 광택을 구현했다. DESIGNJOO.


핑크 투르말린과 애미시스트를 비대칭으로 세팅하고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광채를 더한 ‘알레그라’ 18K 로즈 골드 이어링 BVLGARI. 섬유공예가 정은진 작품 ‘내면의 빛’. 은은하게 비치는 노방을 접고 여며 유닛을 만든 후 패턴처럼 연결했다. JEONG EUNJIN.


각 30캐럿 이상의 드롭 블루 탠저나이트와 각 1.96캐럿의 오벌 컷 블루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로 공작새의 깃털을 형상화한 ‘플륌 드 펑’ 이어링 BOUCHERON. 국산 닥나무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표현한 병풍. 권위와 복된 일을 상징하는 봉황과 보배 문양을 입었다. JI HEESEUNG.


그러데이션 색조의 총 51.94캐럿 라운드 루비 네크리스, 6.66캐럿의 오벌 스피넬과 총 3.39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모두 GRAFF. 우리나라 산수를 모티프로 한 트레이. 김윤미 작가 작품으로 원목에 대나무 짜임 패턴을 넣어 천연 옻칠로 마무리했다. JAAKDANG.


카닐리언으로 6개의 꽃잎을 만들고 중심부에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꽃술을 표현한 ‘로즈 드 노엘’ 클립 미디엄 모델 VAN CLEEF & ARPELS. 우리나라 대나무 살 위에 한지를 붙여 완성한 남원 부채 명장 최수봉 장인의 부채 CHOI SU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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