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양의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한 ‘선라이트’ 펜던트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 위에 98개의 사파이어와 61개의 다이아몬드를 불규칙하게 세팅해 입체적인 광채를 더했다. 피아제 1668-1874 2 곰돌이와 인어 모티프를 결합한 ‘머메이드 보보’ 펜던트 네크리스.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꼬리와 비키니 톱을 정교하게 세공했다. 키린 2118-6228 3 바다와 항해를 향한 열정을 담은 ‘포스텐 컬러’ 라지 브레이슬릿. 범선의 윈치를 닮은 버클에 블루 사파이어와 토파즈로 시원한 컬러 그러데이션을 만들었다. 프레드 514-3721 4 뱀 머리 모티프가 돋보이는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관능적인 여성의 눈빛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하고도 매혹적인 뱀의 눈을 사파이어로 강조했다. 불가리 6105-2120 5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예찬하는 ‘폴리 데 프레’ 이어링. 다이아몬드 클러스터 아래로 사파이어를 세팅해 불규칙적인 플로럴 라인을 그려냈다. 반클리프 아펠 1877-4128
1 서양의 칵테일파티에서 느껴지는 우아함과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칵테일’ 링. 옐로와 화이트 골드에 단 하나의 패시티드 사파이어를 세팅했다. 부첼라티 6905-3490 2 쟌 슐럼버제 가문의 텍스타일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크로스 스티치 모티프 ‘티파니 식스틴 스톤 링’.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를 교대로 장식했다. 티파니 1670-1837 3 중앙의 사파이어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가 퍼져나가는 디자인의 ‘젬디’ 링. 사파이어를 둘러싼 다이아몬드를 만개한 꽃잎처럼 섬세하게 배열했다. 다미아니 515-1924 4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로 야생동물의 깃털을 세심하게 표현한 ‘플륌 드 펑’ 링. 깃털의 형태가 유연하게 움직인다. 부쉐론 042-607-8193 5 화이트 골드와 블루 사파이어를 물방울처럼 세팅한 ‘버블링’ 컬렉션의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 링. 가장자리를 감싼 체인 디테일이 금속 직조처럼 견고하게 짜여 있다. 포페 690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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