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와 사파이어를 장식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 약지의 ‘벨 에포크’ 링 모두 다미아니.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새끼손가락의 ‘티파니T, T1’ 링은 티파니.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춘 ‘루미노르 마리나 PAM01312’ 워치는 파네라이. 블루 컬러 렌즈의 ‘LV 히트’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회색 블루종은 페라가모.
왼손 중지에 착용한 블랙 세라믹 장식의 스털링 실버 ‘세이브더칠드런’ 링과 네크리스 모두 불가리. 왼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블랙 PVD 장식의 화이트 골드 ‘콰트로 블랙’ 스몰 링과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콰트로 블랙’ 웨딩 밴드 모두 부쉐론. 티타늄과 화이트 골드 소재의 ‘티파니 하드웨어, 라지 링크’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작은 선과 사각형의 패턴을 정교하게 새긴 블랙 다이얼의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워치는 IWC. 메탈 프레임의 ‘타스 02’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캐시미어 톱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육각형의 익스클루시브 컷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한 ‘비 드 쇼메’ 브로치는 쇼메.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카운터가 위치한 ‘땅부르’ 워치와 중지의 티타늄 장식을 더한 옐로 골드 ‘레 가스통 비통 퍼즐’ 링과 약지의 ‘레 가스통 비통’ 링, ‘레 가스통 비통’ 스몰 태그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루이 비통. 스터드 셰이프의 연속으로 기하학적인 테를 완성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선글라스는 까르띠에. 파란색 셔츠는 펜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바와 핑크 골드 서클의 깔끔한 조화가 돋보이는 ‘베르베르’ 펜던트 네크리스, 핑크 골드 밴드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베르베르 크로마틱 레드 래커’ 링 모두 레포시. 레드 컬러 TH-폴리라이트 소재 케이스의 ‘포뮬러 1 솔라그래프’ 워치는 태그호이어. 양가죽 이어 패드 쿠션이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베오플레이 H100’ 헤드폰은 뱅앤올룹슨. 레터링 프린트의 톱은 셀린느.
여러 가닥의 화이트 골드 스레드가 얽혀 메시 텍스처를 만들어낸 ‘마이 디올’ 싱글 이어 커프는 디올 파인주얼리. 화이트 골드의 ‘포제션’ 링,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링과 ‘포제션’ 브레이슬릿 모두 피아제. 블루 래커 처리한 다이얼과 스틸 케이스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워치는 예거 르쿨트르. 고글 스타일의 블랙 매트 선글라스는 발망. 니트 베스트는 에르메스.
옐로 골드에 하나의 아코야 진주를 장식한 ‘데인저 호른 플러스’ 이어 커프와 옐로 골드에 남양 진주를 나란히 장식한 ‘밸런스 에라 흑진주’ 링 모두 타사키. 블랙 세라믹으로 외관을 감싼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오데마 피게. 내마모성이 뛰어난 루테늄 소재의 ‘마크리 포 맨’ 브레이슬릿은 부첼라티. 오벌형 블랙 선글라스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데님 베스트는 베르사체.
MODEL 장우형 HAIR, MAKEUP 이소연 ASSISTANT 이호정
COOPERATION 까르띠에(517-6060), 다미아니(515-1924), 디올 파인주얼리(3280-0104), 랄프 로렌 퍼플 라벨(3438-6235), 레포시(6905-3426),
루이 비통(3432-1854), 발망(3449-5332), 뱅앤올룹슨(518-1380), 베르사체(536-1895), 부쉐론(310-1264), 부첼라티(6905-3490),
불가리(6105-2120), 셀린느(1577-8841),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517-6060), 쇼메(1670-1180), 에르메스(542-6622),
예거 르쿨트르(1877-4201), 오데마 피게(543-2999), 젠틀몬스터(1600-2126), 태그호이어(3479-6021), 타사키(3461-5558), 티파니(1670-1837),
파네라이(1670-1936), 피아제(1668-1874), 페라가모(3430-7854), 펜디(544-1925), IWC(187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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