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2025년 11월호

RENEWAL AS A CRAFT

유쾌한 상상력과 지속 가능성으로 잊힌 소재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에르메스의 ‘쁘띠 아쉬petit h’ 컬렉션.

EDITOR 손소라 PHOTOGRAPHER 이호연

컬러풀한 불카프스킨과 카프스킨 소재의 안장이 고급스러운 매력을 자아내는 흔들의자는 에르메스.


테라코타, 로즈 우드, 불카프스킨을 조합한 항아리와 실크·앨리게이터로 가죽으로 장식한 애시 우드 스툴 모두 에르메스.


오렌지, 아이스 블루, 베이지 그레이, 옐로 컬러를 조합한 캐시미어 소재 솜 누비 퀼팅 미러, 불카프스킨과 애시 우드 소재의 작은 사이즈 스툴 모두 에르메스.


말의 재갈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받은 오크우드와 불카프스킨·코튼 소재의 그네는 에르메스.


기모노 스타일의 실크 리버서블 재킷은 에르메스.


플리츠 기법으로 제작한 실크 뱅글과 실크·램스킨 소재의 구름 모티프 백 참, 코끼리 모티프가 돋보이는 카드 홀더 모두 에르메스.



ASSISTANT 김채현 COOPERATION 에르메스(542-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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