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와 카프스킨 소재를
고급스럽게 매치한 니하이 부츠는 샤넬.
(위부처) ‘V 로고 시그너처’ 글러브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볼드한 링은 로로피아나. 벨벳 소재의 보 장식 핀은 디올.
(상단 왼쪽부터) 붉은 리본을 장식한 ‘아다만틴’ 펌프스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의 ‘티나’ 백은 셀린느.
램스킨 미니 백 참은 샤넬. 야구공 네크리스는 프라다. ‘미니 쇼퍼 토트’와 ‘비비엔 패셔니스타’ 백 참 모두 루이 비통. ‘머쉬룸’과 ‘퓨레트’ 백 참 모두 펜디.
플라워와 보 셰이프의 브로치 모두 미우 미우.
‘파피에 플로럴’ 브로치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메탈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맥퀸.
LV 슈퍼 비전 라운드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브라운 렌즈 선글라스는 펜디.
레트로 분위기를 선사하는 선글라스는 톰브라운.
(상단 왼쪽부터) 화이트 스니커즈는 토즈. 캐주얼한 볼캡은 셀린느. ‘에블린’ 백은 에르메스. 도토리 백 참은 로에베.
실크 소재의 브라 톱은 미우 미우. 빈티지한 체인이 특징인 네크리스와 체인 백 모두 끌로에.
동물 셰이프의 이어링 모두 버버리. 메시와 그로그랭 소재의 메리 제인 슈즈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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