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플로럴 패턴과 스트래피 장식의 드레스와 클래식한 매력의 ‘데본’ 첼시 부츠 모두 루이 비통.

어깨 주름 디테일로 볼륨감을 강조한 레더 재킷과 슬립 드레스, 울 니트 소재와 플리츠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오버사이즈 터틀넥과 스커트, ‘트렌치 65mm’ 벨트, 부츠 모두 루이 비통. 레트로 감성의 보잉 선글라스는 구찌 by 케어링 아이웨어.
CHANEL

코튼 알파카 소재 재킷과 스커트, 글라스 펄이 장식된 네크리스, 포근한 분위기의 시어링 램스킨 헤어밴드, 보 장식 메리 제인 슈즈 모두 샤넬.

부드럽고 가벼운 램스킨 소재 코트와 라미네이트 데님 팬츠, 그레인드 카프스킨으로 완성한 ‘샤넬 25’ 미듐백팩, 발목 부분의 체인 장식이 시크한 매력을 더하는 화이트 컬러 니하이 부츠 모두 샤넬.
THE ROW

비대칭 디자인의 플루이드 저지 크레이프 톱과 스커트, 뾰족한 앞코가 세련된 무드를 선사하는 ‘펠리스 스트레치’ 부츠 모두 더 로우.
FERRAGAMO

화이트 실크 미니드레스와 부드러운 퍼 소재 뮬 모두 페라가모.
MIUMIU

카키 드레스, 올리브그린 실크 톱,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레더 재킷, 블렉 펠트 햇 모두 미우 미우.
CHLOÉ

라이트 핑크 컬러의 롱 & 린 슬립 드레스와 레이스 소재의 볼레로, 짧은 길이의 퍼 장식 라이더 재킷, 포인트를 주기 좋은 볼드한 네크리스, 플랫 슈즈 모두 끌로에.
DIOR

어깨부터 허리, 치맛단까지 연결되는 레이스 장식이 우아한 매력을 선사하는 미니드레스는 디올. 니하이 레더 부츠는 미우 미우.

러플 디테일로 네크라인을 강조한 셔츠와 버뮤다팬츠, 재킷 모두 디올. 움직일 때마다 반짝임을 더하는 ‘라니아 웨스트’ 앵클부츠는 지안비토 로시.
GABRIELA HEARST

보디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니트 소재 롱 드레스와 다크 초콜릿 컬러 누벅 소재의 ‘오하이오’ 슬립온 스니커즈, 라이트 블루 컬러 ‘니나’ 백 모두 가브리엘라 허스트.
TOD’S

각진 숄더 라인이 매니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더블브레스트 재킷, 코튼 소재 블루 셔츠, 스트레이트 팬츠, 앵클부츠 모두 토즈. 그린 컬러 틴트 선글라스는 구찌 by 케어링 아이웨어.
PRADA

리본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블랙 드레스, 해진 듯한 솔기 디테일이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내는 펌프스, 스퀘어 셰이프 이어링 모두 프라다.

우아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디테일의 숄더백, 레드 니트 원피스, 깔끔한 셔츠 모두 프라다.
GUCCI

(왼쪽) 정제된 디자인과 심플한 실루엣의 셔츠와 팬츠는 구찌. 화이트 스틸레토 힐은 지미 추. (오른쪽) 모던한 디자인의 크롭트 재킷, 셔츠와 팬츠, 블랙 퍼 소재 뮬 모두 구찌.

시선을 사로잡는 선연한 레드 컬러의 톱과 소프트한 핑크 재킷, 펜슬스커트 모두 구찌. 뮬은 페라가모.
MODEL 카탈리나, 마야 HAIR 김귀애
MAKEUP 공혜련 ASSISTANT 김채현, 조은혜
COOPERATION 가브리엘라 허스트(3438-6132),
구찌(3452-1521), 끌로에(6905-3670),
더 로우(6402-1810), 디올(3480-0104),
루이 비통(3432-1854), 미우 미우(541-7443),
샤넬(080-805-9628), 지미 추(3443-9469),
지안비토 로시(6905-3690), 케어링
아이웨어(517-6060), 토즈(3438-6008),
페라가모(3430-7854), 프라다(344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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