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064 STYLE LIBRARY
책과 트렌드, 스타일이 만난 <럭셔리> 라이브러리
066 2025 F/W LOOKBOOK
2025 F/W 시즌 11대 브랜드의 키 룩북
086 ACCESSORIES COLLECTOR’S NOTE
예쁘고 가치가 있는 것만 하나씩 모은 2025 F/W 액세서리 수집 노트
092 SHOES GUIDEBOOK
2025 F/W 슈즈와 만난 서울 산책로 가이드북
098 THE WORLD IN THE BOOK
감각적인 스타일을 가진 9인이 꼽은 인생 책 한 권 014 SCENE 균열을 감춘 정적
016 ANNIVERSARY
이상 탄생 115주년
032 LUXURY I S
전문가가 선정한 이달의 아이템
046 GLOBAL LUXURY
주한 아일랜드 대사 미쉘 윈트럽
050 LUXURY ICON
우고 론디노네가 걸어온 궤적
054 real LUXURY
스페셜 에디터 수리가 말하는 럭셔리
060 CLUB LUXURY
듀얼소닉과 함께한 클럽 럭셔리
FASHION
038 BLOOM OF THE SEASON
다양한 꽃의 매력을 담은 플라워 모티프 아이템
082 THE KEY CHAPTER
브랜드의 서사를 담은 구찌의 키 백
102 LITTLE TOMBOY
소년과 소녀의 느낌을 모두 간직한 이설의 새로운 모멘트
110 WORK MODE ON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비즈니스 룩 스타일
114 중동 패션계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는 중동 패션의 현주소
118 A LEGACY OF ELEGANT
승마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홀스빗’ 로퍼
120 FALLEN LEAF PALETTE
가을의 감성을 머금은 버건디 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대결
WATCH & JEWELRY
040 TIE UP
단정한 멋을 더할 타이 네크리스
122 ORIGINS OF INSPIRATION
주얼리의 시작을 되짚어보는 아티스틱 신 6
128 푸른 기운을 담은 사파이어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부터 회화까지 아우르는 사파이어 이야기
132 ENDURING BLUE
자연의 신비로움을 품은 사파이어 주얼리
138 LIGHTS, CAMERA, AND JEWELRY
영화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전한 까르띠에의 주얼리들
BEAUTY
042 LUXE ROUGE
존재감을 뽐내는 클래식 레드 립
148 LONGEVITY
어제보다 더 나은 아름다움을 위한 롱제비티 뷰티
158 K-BEAUTY CLINICAL TREND
지금 주목해야 할 K-클리닉 트렌드
164 BEYOND BEAUTY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의 에스테틱 공간과 화장품
172 RECHARGE RITUAL
여름의 흔적을 지우고 건강한 빛을 선사하는 리페어 크림
LIVING & FEATURES
044 SEASON OF WALNUT
깊이 있는 우드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리빙 아이템
174 서울은 예술로 물든다
다가오는 미술계의 축제, 프리즈 서울 & 키아프 서울 2025 미리 보기
180 경계 위에 펼쳐진 추상의 여정
갤러리 지우헌에서 개인을 갖는 이유진의 <부드러운 야생>
184 나무, 기능과 조형의 교차
기능적 완성도와 조형적 실험을 동시에 전개하며 영역을 확장하는 목공예에 대하여
188 RETREAT IN THE CITY
여정의 일부에서 여행의 목적이 된, 상반된 매력의 대도시 호텔 두 곳
194 ART OF COWORKING
파리의 하이엔드 공유 오피스 브랜드 쿼르크의 예술적 사무 공간
198 FOR, BY, OF MAYBACH
다니엘 레스코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글로벌 총괄에게 듣는 브랜드 철학
202 ROSÉ RENAISSANCE
6명의 와인 전문가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로제 와인
206 EARLY AUTUMN PALETTE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초가을, 와인과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209 ALL ABOUT LUXURy
<럭셔리> 에디터들이 전하는 패션·워치·주얼리·뷰티·리빙·컬처 뉴스
COVER STORY
CARTIER
루이 까르띠에가 길들이고, 쟌느 투상이 다듬어낸 ‘팬더’ 컬렉션은 야성적 기운을 바탕으로 때로는 위엄 있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혹은 나른한 관능미를 품은 모습으로 변주되며, 매 컬렉션마다 변화무쌍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 오닉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팬더 드 까르띠에’ 링은 메종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팬더를 한층 볼륨감 있게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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