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 핑크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레인부츠는 헌터. 엄지발가락과 나머지 발가락 부분이 구분된 독특한 형태의 장화는 메종 마르지엘라.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갖췄다.
방수 기능을 갖춘 테크니컬 개버딘 소재의 스카프 햇. 단추로 고정하는 형태이며 트렌치코트나 레인코트 위에 자연스럽게 레어어드하기 좋다. 위크엔드 막스마라.
단풍나무 핸들이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장우산.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장마철은 물론 한여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폭스 엄브렐라 by 유니페어.
올여름 주목받는 트렌디 아이템 중 하나인 젤리 슈즈. 메리 제인 타입의 슬라이드 슈즈로 물놀이를 할 때 신거나 비 오는 날에 신어도 끄떡없다. 토리 버치.
비에 젖지 않는 코팅 소재의 파우치 백. 앞면과 뒷면에 별도의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다. 마르니.
목뒤 피부에 밀착해 온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냉온을 조절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레온 포켓 프로’. 전용 넥 밴드와 앱 연동 기능으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니.
청량한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러버 스트랩이 어우러진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 데이트’ 워치. 수심 300m 방수가 가능하며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5’로 구동한다. 태그호이어.
러버 실리콘 소재에 인트레치아토 패턴을 새긴 에어팟 프로 케이스. 후크 링과 러버 스트랩 2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보테가 베네타.
종잡을 수 잆는 장맛비를 대비해 휴대하기 좋은 기능성 윈드브레이커. 생활 방수가 가능한 타입으로 레인코트보다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게 장점이다. 몽클레르 컬렉션.
브랜드의 시그너처 체크 패턴으로 완성한 접이식 우산. 장마철에는 우산 역시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이 된다. 버버리.
COOPERATION 마르니(772-3233), 메종 마르지엘라(772-3234), 몽클레르 컬렉션(070-4769-4292), 버버리(080-700-8800),
보테가 베네타(3438-7682), 소니(1588-0911), 위크엔드 막스마라(1661-4841), 유니페어(542-0370), 토리 버치(3438-6214),
헌터(070-4943-3811),
태그호이어(548-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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