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058 이토록 따뜻한 문화 외교
주한 탄자니아 대사 부인 차바 루완야 마부라가 말하는 럭셔리의 본질
066 SHINING GIFTS, HAPPY MOMENTS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 이 시대 함께 나누고 싶은 선물 이야기
122 EQUESTRIAN ELEGANCE
승마가 패션과 문화에 남긴 우아한 유산
208 지금, 예술로 시대를 잇는다는 것
소비의 기호를 넘어, 예술이 숨 쉬는 창작의 장으로 나아간 브랜드 전시
THE LUXURY
016 SCENE
시간의 형상
018 ANNIVERSARY
빅토르 위고 사후 140주년
034 IS
150년의 가치를 담은 시계
경계를 허문 패션과 아트
향의 예술가들
럭셔리 여행의 새로운 키워드
273 ALL ABOUT LUXURY
<럭셔리> 에디터들이 전하는 패션·워치·주얼리·뷰티·리빙·컬처 뉴스
FASHION
042 MESH & NETTING
여름맞이 아이템으로 추천하는 네트 백 & 슈즈
070 FAMILY IS THE BEST GIFT
누구보다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는 명랑한 가족 연대기
084 FEELS LIKE A GIFT
소중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 리스트
106 HIGH-CURATED SHOP
받는 이의 마음을 저격할 럭셔리 큐레이팅 숍
110 ECHOES OF BRUTALISM
차갑고 거친 표면, 미완의 건축과 닮은 스타일
124 HORSE RIDING SOCIETY
승마의 우아한 매력을 담은 패션
142 PEACEFUL WAVES
새의 섬세한 움직임을 표현한 샤넬의 2025 S/S 컬렉션
154 POWERFUL BELTS
스타일링에 완성도를 더하는 벨트의 매력
WATCH & JEWELRY
158 PRECIOUS MATCHING
시간을 초월한 마스터피스들의 만남
166 5월의 탄생석, 에메랄드
치유와 신성, 사랑의 상징인 에메랄드 이야기
170 LOOK INTO LUCKY
행운의 네 잎 클로버와 닮은 에메랄드와 말라카이트
172 WATCHES AND WONDERS 2025
워치스앤원더스에서 발견한 럭셔리 워치 트렌드 21
BEAUTY
046 CREAMY BODY WASH
샤워와 보습 케어를 동시에 책임질 아이템
180 COUTURE BEAUTY
패션 하우스의 철학과 감각을 담은 뷰티 컬렉션
190 얼굴 부기와 작별하는 법
퉁퉁 부은 얼굴을 되돌려줄 부기 관리의 모든 것
196 HAIR MOOD BOARD
2000년대부터 되짚어본 헤어스타일 변천사와 제품 리스트
200 BEYOND REST
가장 고급스럽게 진화한 웰니스 스테이의 풍경
204 PERFECT MATCH & OVER SUNSCREEN
피부 타입별, 기능별로 나눈 자외선 차단제 선택 가이드
LIVING & FEATURES
048 FIT A FAT
통통해서 더 포근한 시팅 퍼니처
052 아세안 아트, 동시대 미술을 향한 도약
미디어 아트 컬렉티브 트로마라마와 ROH 큐레이터 준 티르타지
234 섬유, 치열한 수행으로 이룬 숭고함
전통을 수호하며 현대에 안착한 섬유공예의 현재와 그 가치
240 나에게 건네는 한 점의 고요
작품 한 점 앞에서 삶을 되묻고 고요를 건네받는 컬렉터 한혁의 공간
244 SUPER MARCH, HONGKONG
아트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도약 중인 홍콩의 면면
248 강민구의 시간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밍글스’ 강민구 셰프의 시간에 대한 단상
252 HOME OF ROLLS-ROYCE
롤스로이스의 심장 굿우드 방문기, 그리고 ‘블랙 배지 스펙터’ 시승기
256 축제는 끝나지 않았다
30주년을 맞이한 2025 서울모빌리티쇼 리뷰
260 DREAM FITNESS ROOM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전하는 프라이빗 럭셔리 피트니스 룸 아이디어
266 집 안에 자연을 들이는 법
럭셔리 플랜테리어의 한 끗, 난초와 분재
270 OUTDOOR UTOPIA
아웃도어 가구와 함께 휴식처로 변신하는 나만의 정원
272 FIRST STEP TO GARDENING
가드닝 툴과 함께하는 그리너리 라이프의 첫걸음
COVER STORY
CLASH DE CARTIER
두 얼굴의 주얼리라 정의할 수 있는 ‘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기하학 라인을 통해 메종의 클래식한 DNA를 계승함과 동시에 피코 장식과 스터드를 통해 과감한 펑크 스타일의 미학을 나타낸다. ‘클래쉬 드 까르띠에’만의 특별한 텍스처를 가미한 주얼리는 하나만 착용해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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