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066 LOOK AT 2025 S/S LOOK
<럭셔리>가 주목한 11개 패션 하우스의 키 룩
078 WEAR IT NOW
키워드로 한눈에 보는 2025 S/S 트렌드 백과사전
082 NEW HEAD TO TOE KEYWORD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봄·여름 액세서리 키워드 8가지
136 MUSE OF BEAUTY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5개 뷰티 브랜드의 뮤즈
010 EDITO
To Do List
012 L LIST
시칠리아 와인 브랜드 피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페데리카 피나
030 LUXURY IS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가 20년을 이어온 우정
로맨틱한 메시지를 담은 시계 선물
머릿결을 살리는 올바른 습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아름다운 샴페인
038 #LUXURYEDITORS
<럭셔리> 에디터들이 전하는 패션·뷰티·리빙·컬처 이슈
FASHION
046 ICON
BOHEMIAN RHAPSODY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룩으로 이루는 작은 일탈
AMETHYST FANTASY
2월의 탄생석 애미시스트가 돋보이는 환상적인 주얼리
052 봄날의 케이프
형태도 스타일도 가지각색인 2025년의 케이프
086 POWDERY PINK
봄을 맞이할 준비 중인 파우더리 핑크 스타일링
096 PLAYFUL SKIRTS
봄바람을 타고 온 스커트의 향연
104 CHOCOLATE FACTORY
초콜릿 컬러 백 & 슈즈의 달콤한 유혹
110 HIDDEN TRESURE
반클리프 아펠의 테마틱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레저 아일랜드
116 FIRST BLOSSOMS
새순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다섯 개의 국내 론칭 주얼리 브랜드
130 ESSENCE OF PIAGET
메종의 150주년을 이끈 하이 주얼리 디렉터, 크리스토프 부리
132 JEWELRY·FASHION NEWS
주얼리·워치·패션 브랜드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
BEAUTY
048 ICON
FOUNDATION FREE
파운데이션 없이도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베이스 제품
054 BE MY VALENTINE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선물 리스트
056 WINTER SERUM
추운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를 다독이는 페이셜 & 아이 세럼
148 SKIN BARRIER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4가지 성분
152 WINTER VIBES
포근하고 따뜻한 감촉의 겨울 향수
156 SCENTED BLACK TEA
영국인의 일상에 녹아든 홍차의 향을 담은 아이템
160 ICONIC PACKAGE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를 보여주는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
174 BEAUTY NEWS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보디·향수 신제품과 이벤트 소식
LIVING & FEATURES
049 ICON
DIVIDE YOUR ROOM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룸 디바이더
058 우정이 깃든 문화의 향연
스페인, 일본, 싱가포르와 함께하는 수교 행사 이모저모
060 WELCOME TO THE ARTPORT
예술이 머무는 공간으로 거듭난 세계의 공항들
062 가리워지거나, 드러나거나
파운드리 서울에서 열리는 그래픽디자이너 강문식의 개인전
178 지금, 전통주
전통주 갤러리가 제안하는 주종별 추천 전통주 리스트
184 한지,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
재료적 우수성과 현대적 활용성으로 무장한 지금의 한지
190 결속은 우리 힘
하나보다 둘, 둘보다 더 나은 작가 그룹의 시너지와 작품 세계
196 불완전함의 미학
흠 없는 아름다움이 아니라서, 완벽하지 않아서 더 빛나는 이준혁의 컬렉션
200 OFFBEAT HOLIDAY
낯선 풍경 속에서 쉼의 본질을 만나다. 특별한 지역에 오픈하는 호텔 & 리조트
204 투란도트, 현재진행형의 명작
100년 전 푸치니가 온몸으로 써 내려간 오페라 <투란도트>
176 LIVING NEWS
206 EXHIBITION NEWS
COVER STORY
VAN CLEEF & ARPELS TREASURE ISLAND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에서 영감받아 새롭게 선보이는 반클리프 아펠의 테마틱 하이 주얼리 컬렉션 ‘트레저 아일랜드’. 바다에서의 모험, 섬 탐험, 보물찾기 세 부분으로 구성된 한 편 이야기를 하이 주얼리 컬렉션으로 풀어냈다. 그중 ‘팔미에 미스테리유’ 클립은 탈착 가능한 장식 모티프들을 통해 세 챕터가 지닌 상징성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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