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을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그중에서 BOW 그리고 TIE UP, 이 두 가지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소개하려 한다. 첫 번째인 BOW부터 살펴보자.
BOW
Simone Rocha, Chanel
Related articles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
메이크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에르메스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 새롭게 출시하는 아이 메이크업 컬렉션 ‘르 르가르 에르메스’ 론칭을 기념하며, 브랜드를 이끄는 원동력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THE WORLD'S BEST BARS 50, ZEST
지난 10월 17일 싱가포르에서 ‘2023 월드 베스트 바 50’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의 칵테일 문화를 이끄는 비전 있는 바텐더와 도전적인 바가 고루 선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스트’가 첫 진입하며 1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를 이끄는 대표 김도형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YEAREND NIGHT
한 해를 갈무리하는 지금,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는 더없이 특별해야 한다. 5가지 홀리데이 무드를 품은 테이블로 호화롭게 무르익을 연말을 완성해보자.
HOUSE OF GOD 2.0
팬데믹 이후 사람들의 삶이 크게 변화한 것처럼 종교 건축 역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게 달라졌다. ‘신의 집’은 이제 ‘사람의 집’을 지향한다. 모든 사람을 향해 활짝 열려 있는, 따뜻하게 환영하는 공간. 너그러운 포용을 통해 보다 시적이며 성스러운 공간이 된, 최근 세계 곳곳에 지어진 6곳의 종교 건축을 소개한다.